퀘백 구시가지거리
1827년에 문을 연 카페라고 하니 185년된 카페이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들어갔는데
고풍스럽고 아기자기한 아주 예쁜 카페였다
창가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소스가 아주 부드럽고 맛이좋았다
디져트로 나온 빵
커피와 디져트로 나온 빵을 먹고 있는 재훈이할아버지
오잉! 나무에 총알이 박혀있네
쁘띠 썅플랭거리를 구경하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
이 유리공예만드는곳에 들어가
30분정도 구경하면서 비도피했었다
점심을 먹고 퀘백 구시가지와 쁘띠 썅플랭거리를 구경하다 다리가 아파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 지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는모습.ㅎㅎ~~
의자에 앉아서 이곳 저곳을 바라보다 눈이 마주친곳
건너편의 작은 공원엔
단풍이 곱게 내려앉아있다.
캐나다는 정말 단풍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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