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탄천에서 바라본 하늘모습
불곡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수원쪽과 수지쪽이
가깝게 보이고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우리동네와 동데 뒤를 흐르는 탄천이 보인다
알며느리밥풀
불곡산 정상에서 다지고
몇개남아있는 알며느리밥풀을 담았다
불곡산에서 내려오면서 밭에들려 밭에서 바라본 하늘모습
밭가에 피어있는 개여뀌
흐메~벌집도 만나고
밭에서 내려오니 탄천엔
벌써해가 지고
노을빛만 조금 남아있다
'아름다운 공원이야기 > 탄천의 사계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천의 晩秋 (0) | 2014.11.24 |
---|---|
깊어가는 탄천의 가을풍경들 (0) | 2014.10.21 |
탄천 그곳에는 여전히 꽃들이 피고지고 (0) | 2014.08.18 |
여름날의 탄천 풍경들 (0) | 2014.07.28 |
탄천의 풍경들 (0) | 201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