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편지인 우리들의 삶에 우리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각자 삶 속에 경험한 이야기 바로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각자가 만난 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 물론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가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삶의 이야기도 각자가 다르니 그것을 보고 그리스도인들은 간증이라 한다.
나는 35년 전 세상의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너무 젊은 나이에 그대로 포기할 수 없어 큰아들 7살
작은아들이 4살일 때 무엇인가 찾아야 했다.
극한 고통가운데 生과 死의 갈림길에서 헤메던 시절 그런 고통가운데
희망의 끈을 놓을 수 밖에 없던 나를 찾아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때 나는 견딜 수 없는 고통가운데 예수님을 나의
주구와 주님으로 영접한 후 죽음의 그림자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은 후 정말 기적처럼 살아서 지금껏 35년을 덤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처럼 이렇게 드라마틱한 삶의 반전을 경험하며 정말 기적 같은
삶을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가장 편한 상태에서
주님을 영접한 평범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러나 한 사람의 가치관이 변하고
삶의 방향이 바뀌는 거 바로 그것이 가장 드라마틱한 간증이라 믿는다.
그래서 첫째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으니 나를
변화시킨 삶의 이야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제 어디에서나 나의 소망에 관한 이야기 바로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믿고
그 전할 이야기를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준비해 언제 어디에서나
그 삶의 이야기 바로 예수를 전해주어야 한다
나의 삶의 가치관과 삶의 방향이 바뀐 바로 나의 삶의 이야기를...
그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교훈을 전해야 한다 나의 삶에 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관점 그것이 중요하다
세상적인 관점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떤 고난이 와도 능히
그 어려움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와 편지로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의 교훈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나의 기쁨이며 영광이라고.
그리고 세 번째는 자유케 하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고후4:5)
그리스도의 편지에는 반드시 예수님이 기록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을 걸고 예수라는 이름을 사람들에게 새겨 주어야 한다
세상은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것은 어둠 속에 빛이 비추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
그러나 우리는 가리워지고 어두운 그곳에 복음 바로 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해야 한다.
우리교회에서는 7월23일부터 시작되는 2015 MET 국내전도에는 전국 미자립
침례교회를 중심으로 67개교회(침례교회 43)에 2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각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것 노후된 건물보수공사, 도배, 길고치기, 페인트칠하기,
미용, 맛사지, 한방침, 수지침,노방전도, 방문전도,어린이에게
성경가르치기, 공연, 전도, 농촌일손돕기,장수사진 등으로 뜨겁게 섬기고 돌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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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깊이 새겨진 예수의 이름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가는
나의 평생의 삶이 되길 소망하기에 저도 7월 28일~29일까지
충청도 홍성 양문교회로 사랑하는 영혼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곳에서 1박2일 동안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그 십자가 죽음과 부활 바로 복음을 전하고 취재도 하면서 뜨겁게
땀을 흘리고 오려고 홍성을 향해 나갑니다.
수요일 비가 내린다는 예보인데 비가 오면 사람들을 섬기기에 불편합니다
이미 비가 많이 내렸으니 맑은 날씨 속에 잘 담당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생각나면 기도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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