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과 호텔 그리고 음식점등은 작은아들이 일본에서
10년정도 살아서 그런지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작은아들과 재훈엄마가 상의하여 모두 결정을 하여서
우리는 그냥 좇아만 다닌 여행이라 편했다.
부모와 함께하고 손자손녀가 어리니 잠은 편하게
먹는 것은 잘 먹고를 외쳐서
경비는 많이 들어갔지만 편하긴 무지 편했다
아이들이 있으니 아침 늦게 호텔을 나와서 돌아다녀
여러 곳을 다니면서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먹으러 가면 먹고 호텔에 데려다 주면 자고
구경할 곳 데려다 주면 사진 담고 그러면서 일주일을 보내고 오니
먹는 거 즐기는 나로서는 음식을 절제를 못해 몸무게가 고무줄 늘어나듯 늘어나있다.ㅋㅋㅋ~~~
이 가게를 시작한지가 우리 작은아들 나이랑 같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예쁜짓을 하는 재아
할머니가 사진을 찍으니
온갖 예쁜짓을 하느라
요리조리 표정짓지시작.ㅎㅎㅎ~~~
'해외여행 > 여행 (일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훗카이도 후라노 (흰수염 폭포) (0) | 2015.10.06 |
---|---|
홋카이도 후라노(파노라마 ROAD) (0) | 2015.10.04 |
홋카이도 후라노(아사히야마 동물원) (0) | 2015.10.04 |
홋카이도 여행 (후라노 아사히야마 생태동물원을 가다 만난 꽃밭에서 ) (0) | 2015.10.03 |
홋카이도 후라노여행 (스키장 아래의 쑥부쟁이가 만발한 호텔모습) (0) | 201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