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믿음 의 글들

2015 New Family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축제

by 밝은 미소 2015. 11. 28.

 

2015 New Family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축제

 

 

 

 

지난 11 26일 분당성전 7층 만남의 광장에서는 오전9부터 오후 1까지

다문화가정들과 분당 수지1.2 권사님들과 사역자님들 그리고 사회복지부

관계자분들과 봉사자 분들이 함께 김장을 하였습니다.

진재혁 담임목사님께서 오셔서 봉사자 분들을 격려해주시고

용인다문화센타장님께 김장배추 전달식을 해주시고 배추에 속도 넣고 가셨습니다.

 


올해 김장은 모두 14,000kg 1,400상자 분량이어서 산더미처럼 쌓여있었지만

각각 분담하여 사역자분들은 배추를 날라다 주시고 권사님들은 속을 넣고

속을 넣은 김치를 10kg씩 나누어 박스에 담고 박스를 포장하여 옥상에

쌓아놓으면 각 기관에서 가져가셨습니다.

김장김치 14,000kg은 용인시 다문화센터를 중심으로

 40개의 기관과 용인과 성남의 200여 어려우신 가정에 보내집니다.

 


김장을 하다 11쯤 맛있는 떡으로 잠시 간식을 드시는 동안 추첨을 통해

봉사자분들에게 상품도 주어졌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배추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석하여 주셔서

 오후 1마무리가 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끝났습니다.

 

 

김장축제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수고로 준비한 김장김치엔

주님의 사랑이 담겨 첫눈이 내리고 날씨가 추워지는 이 겨울에

많은 분들이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경험하며 

마음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많은 사역자님들 권사님들 

사회복지부 관계자분들 그리고 다문화가정과 많은 봉사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전9時에 김장축제에 참석하신 봉사자분들이 김장을 시작하기 전

서로 안마를 해주시면서 몸을 풀고 계신모습

 

 

 

진재혁 담임목사님께서 김장축제에 참석하신 봉사자분들을 격려해주시는 모습

 

 

 

 

이렇게 어린 아기를 데리고 참석하신 New Family 귀한분의 모습

 

 

 

 

용인시 다문화센터장님께 김장전달을 하고 계신 진재혁 담임목사님 

 

 

 

 

 

 

 

 

 

 

 

 

 

 

 진재혁담임목사님께서 배추에 속을 넣고 계신 모습

 

 

 

 

 

 

 

 

 

 

 

 

 

 

이정하 목사님과 함께 사역자분들께서 배추를 상자에 옮겨 담고 계신모습

 

 

 

 

 

 

 

 

 

 

 

 

 

 

 

 

 

 

 

 

 

 

 

 

 

 

 

 

 

 

 

 

 

 

 

 

 

 

 

어린아들과 함께 참석하신 다문화가정 중국분의

환한 아름다운 미소와 꼬마의 귀여운 포즈

 

 

 

배추를 10kg씩 봉투에 담고 계신모습

 

 

 

 

 

 

 

 

 

 봉투담은 김치를 상자에 넣으시는 사회복지부 유명운목사님

 

 

 

 

박스에 배추를 담고 계신 시니어지구 노충복전도사님과 권사님들

 

 

 

 

김장을 하시다 잠시 간식을 드시고 계신 권사님들

 

 

 

 

다문화가정분들과 권사님들 모습

 

 

 

 

추첨을 하여 선물을 드리는 모습들

 

 

 

 

 선물은 즐거운것 아주 기뻐하시는 권사님들

 

 

 

 

선물은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것 환한 미소의 친구권사

 

 

 

 

김장배추 10kg에 당첨되신 권사님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십니다

 

 

 

 

박스를 포장하고 계신 경조사역팀장이신 이두현집사님

 

 

 

 

장례사역을 마치신 경조사역팀들이 오셔서 함께 돕고 계신모습 

 

 

 

 

식사기도를 하시는 사회복지부 유명운목사님

 

 

 

 

 

 

 

 

 

김장을 모두 마친 권사님들이 식사를 하시기 위해 음식을 담고 계십니다

 

 

 

 

 포장한 박스를 운반하여 옥상으로 옮기기 위해 작업을 하고 계신모습

 

 

 

 

  옥상에 쌓아놓은 김장김치 박스들

 

 

 

 

기관에서 오셔서 차에 싣고 계십니다

 

옥상에 쌓아놓은 김장김치 박스를

계속해서 각 기관에서 오셔서 싣고 가십니다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