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 탄천에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멀리 가지 않아도
봄을 마음껏 보고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주더니 이젠 하얗게 꽃 비처럼 날린다.
조팝나무
할아버지가 벚꽃나무 아래서 놀고 있는 손녀를
열심히 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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