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탄천가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메꽃
어린 시절 강아지꽂이라 불렀던 꽃
나팔꽃을 닮아서 그리고
고향의 논둑과 밭둑 집 울타리에
많이 피어 어디서 보든지 고향이 생각나게 하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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