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도 이젠 갈대와 억새만 바람에 서걱대고 있다
탄천가는 길에 메타세콰이아 나무가 잎새가 떨어져 밟혀 길이 붉게 물이들어있는모습
가로등불에 비친 마지막 단풍잎
'아름다운 공원이야기 > 탄천의 사계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평범한 일상의 아름다운 것들 (0) | 2016.12.31 |
---|---|
탄천에도 가을이 저만큼 멀어져 가네 (2) (0) | 2016.11.25 |
탄천의 밤풍경 (0) | 2016.09.08 |
탄천의 저녁노을 (0) | 2016.08.11 |
비오는날의 탄천 풍경들 (0) | 201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