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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이야기/탄천의 사계절

집뒤 탄천의 벚꽃 풍경들

by 밝은 미소 2019. 5. 1.

 

 우리 집에서 탄천나가는길에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

 

 

 

 

 

 

 

 

 

 

올해는 벚꽃의 개화시기가 빨라 개나리가 지기 전에 피어서 탄천에서

개나리와 목련 벚꽃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져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화려한 봄날의 풍경이었다.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탄천가에 줄지어 있어서 벚꽃이 한창

만발하면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집에서 5분거리

나의 놀이터 탄천에만 나가도 벚꽃을 즐길 수 가 있는 곳이다.

 

 

물론 탄천에 벚꽃이 피시전이기는 하지만 나도 벚꽃이 핀 곳을

찾아 카메라 둘러메고 여행을 다녀 왔으니

~ 가까운데 있는 곳 보다는 먼~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가보다.ㅋㅋㅋ~~~

 

 

 

 

 

 

 

집에서 5분거리의 탄천에 도착 벚꽃길을 자전거들이 신나게 달리고 있는 모습

 

 

 

 

 

 

 

 

 

 

 

올해는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 개나리가 지기전에 피어서 더 화려한 모습이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들어가는 입구의 벚꽃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들어가는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들

 

 

 

 

 

다리아래 언덕위의 풍경들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탄천을 자전거로 달리는 사람들

 

 

 

 

 

다리아래 언덕에서 바라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풍경

 

 

 

 

 

탄천가의 버드나무 가지가 축축늘어진 모습

 

 

 

 

 

손잡고 탄천을 걷는 분들의 뒷보습도 찰칵.~~

 

 

 

 

 

 

 

 

 

 

 

 

 

 

 

 

 

 

 

 

 

 

 

풀밭 벤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젊은이들의 모습

 

 

 

 

 

사진을 한참 찍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 알고 보니 구미동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탄천변 벚꽃길 걷기에 여하여

걷는 모습들이었다 너무 사람이 많아 나무그늘에서 한참을 있다 사진을 다시 찍었다.

 

 

 

 

 

 

 

 

 

 

 

 

 

 

 

 

벚꽃과 조팝나무 개나리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네

 

 

 

 

 

 

 

 

 

 

 

징검다리

 

 

 

 

 

징검다리위에서 친구들과 사진놀이를 하고있는 모습들

 

 

 

 

 

 

 

 

 

 

 

 

 

 

 

 

 

 

 

 

 

 

 

 

 

 

 

 

 

 

 

2019년 4월 13일 집뒤 탄천 벚꽃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