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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이야기/아파트와 주변풍경들

집앞과 소공원의 雪景

by 밝은 미소 2021. 1. 13.

집 앞 소공원에 눈이 소복이 쌓여 아름다운 雪景을 보여 주고 있다.

 

 

 

 

 

 

 

 

 

 

 

아파트 입구에서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길을 아저씨들이

추운데 일찍 나오셔서 눈을 치우고 계시는 모습.

 

우리집 앞 풍경 눈 쌓인 모습이 아름답다.

 

 

 

 

 

우리 집에서 소공원 가는 길

 

 

엄마손 잡고 유치원에 가는 꼬마 녀석들

 

 

 

 

 

 

 

 

어제저녁에 만들어 놓은 눈사람인가 보다

 

 

아직도 소공원에는 단풍잎이 이렇게 나무에 달려있네.

 

 

 

 

 

 

 

 

 

 

 

아파트 벚나무길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꽃길을 만들어 주는 길 아직 벚나무가 작아

좀 크면 멋진 꽃길을 만들어 줄 벚나무들

위에도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우리 집에서 탄천 나가는 길의 雪景들.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에 가고 있는 모습

 

 

 

 

 

 

 

 

집 앞 소공원에 눈이 소복이 쌓여 아름다운 雪景을 보여 주고 있다.

어제저녁 때 내린 눈이 아침에 보니 그대로 있어서 아침 9時에

카메라 들고 반 바퀴 휘리릭~.

 

지난번 눈이 녹지 않았는데 다시 5~6cm가 내려서 온통 하얗다.

지난번에는 나무에 쌓인 눈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눈은

눈보라 없이 얌전하게 내려주고 날이 추워서

아침까지 그대로 남아 주어 아름다운 雪景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눈이 쌓여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들.

 

 

              우리 집에서 5분 거리의 작은아들 아파트 앞 풍경.

              이곳에서 사람들 앞으로 보이는 지하도로

              내려가면 바로 탄천이 나온다.

 

              아들 집에서 내려다보면

              새들이 먹이사냥하는 풍경들이 눈에 다 들어온다.

 

 

2020년 1월 13일 집 앞 소공원과 집앞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