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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野生花 이야기.

남한산성의 가을 향기들

by 밝은 미소 2021. 10. 24.

백부자

 

 

 

 

 

 

 

 

예전에 사약으로 사용했다는 백부자

흰색이 많은데 이번에는

보랏빛이 도는 꽃을

 만났는데 독이 있어도 꽃은 너무 아름답다.

 

 

 

 

 

 

 

 

 

 

 

개쑥부쟁이

 

 

 

 

 

 

 

 

 

 

 

큰꿩의비름

 

 

 

 

 

 

 

 

 

 

 

 

 

 

 

까실쑥부쟁이

 

 

 

 

 

 

 

 

 

 

 

장구채

 

 

 

 

 

 

 

 

 

 

 

투구꽃

 

 

 

 

 

 

 

남한산성은 우리 집에서 40분 정도 걸리는 참 아름다운 산성이다.

성곽길을 따라 걷는 길도 너무 아름답지만 특히 계절마다 피는

야생화의 보고라고 할만큼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고 지는 곳.

언제나 찾아도 늘~ 야생화들과 눈맞춤 하면서 걷다 올 수 있는 곳.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그곳에 가면 늘~ 반겨주는

우리 야생화들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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