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에말라에 있는 동생집에 2023년 12월 4일날
떠나서 쉬다가12월 21일날 1시간 40분
거리에 있는 라벤더 농장에 가자고 하여
갔는데 처음 들어 갈때는 멀리 보이던
화산에 아무일이 없었는데 동생들과
한참동안사진을 담다가 보니 화산을 보니까
금방까지도 아무일이 없던 멀리 보이는
화산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어머나!!~
멀리 보이기는 하지만 화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온다.
동생집에서도 거실에서 보면 하루에도
3000m가 넘는 화산에서는 수 없이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던 화산이었는데
이곳에서 보니 눈앞에 아주 가끼이 보이는 화산이네.
멀리 있는 화산을 줌을 해서 찍은사진들
제부는 우리를 라벤더 농장에 내려놓고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보여서
4자매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셀카로 담았더니 얼굴들이 대문짝 만하게 나왔네.ㅋ~
새벽예배 다녀온 제부 처형들을 라벤더
농장에 내려놓고는 피곤한지
농장 끝 복숭아꽃과 라벤더가 만개한
벤치에서 우리나라 10월의 가을
햇살처럼 따사로운 햇빛을 받고 졸고 있넹.ㅋㅋ~~~
복사꽃
2023년 12월 21일 과테말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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