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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중미,과테말라)

망고꽃과 만나다

by 밝은 미소 2024. 9. 25.

 

 

 

 

 

 

 

 

 

 

 

 

과테말라 띠깔에서 마야문명들을

돌아보고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이틀을 머물렀던 숙소.

 

이곳 숙소를 찾아서 짐을 놓고서

바로 그리 멀지 않은 곳의

일몰로 유명하다는 호숫가를

찾았는데 호숫가로 나가는  길을

못 찾아 헤메다 일몰을 놓쳐버렸다.

 

 

 

 

 

 

 

 

 

 

 

 

 

 

 

 

 

 

 

 

 

 

 

 

 

 



 

 

지난 2023년 2월 9일 날 과테말라에서

담은 망고꽃인데 망고나무가

그렇게 큰 줄을 몰랐다.

 

망고나무가 큰것은 아름드리도 있다.

망고나무가 어마아마 하게 크 것들이 많았다.

이렇게 핀 망고는 3월 말일부터 4월이 망고철이라고 한다.

 

 

 

 

 

 

 

과테말라는 망고철이 3월 말부터

4월까지 맛있는 망고가

나는 계절이라고 한다.

망고의 계절 4월에 막냇동생이

 미국에 사는 딸이 아기를

낳는 바람에 딸 집에 가서 있어서

제부가 동생이 없으니 망고를

좋아하는 동생이 오면 먹을 수

있도록 김치냉장고에 망고를

하나 가득 채워놔서 우리가

갔는데도 이렇게 맛 좋은 망고가

있어서 맛있는 망고를 먹고 올 수 있었다.

 

 

 

 

2024년 2월 9일 과테말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