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띠깔에서 마야문명들을
돌아보고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이틀을 머물렀던 숙소.
이곳 숙소를 찾아서 짐을 놓고서
바로 그리 멀지 않은 곳의
일몰로 유명하다는 호숫가를
찾았는데 호숫가로 나가는 길을
못 찾아 헤메다 일몰을 놓쳐버렸다.
지난 2023년 2월 9일 날 과테말라에서
담은 망고꽃인데 망고나무가
그렇게 큰 줄을 몰랐다.
망고나무가 큰것은 아름드리도 있다.
망고나무가 어마아마 하게 크 것들이 많았다.
이렇게 핀 망고는 3월 말일부터 4월이 망고철이라고 한다.
과테말라는 망고철이 3월 말부터
4월까지 맛있는 망고가
나는 계절이라고 한다.
망고의 계절 4월에 막냇동생이
미국에 사는 딸이 아기를
낳는 바람에 딸 집에 가서 있어서
제부가 동생이 없으니 망고를
좋아하는 동생이 오면 먹을 수
있도록 김치냉장고에 망고를
하나 가득 채워놔서 우리가
갔는데도 이렇게 맛 좋은 망고가
있어서 맛있는 망고를 먹고 올 수 있었다.
2024년 2월 9일 과테말라에서
'해외여행 > 여행(중미,과테말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로 유명한 호숫가에서 (9) | 2024.09.25 |
---|---|
호숫가 일몰의 아쉬움 (0) | 2024.09.25 |
과테말라 온천에서 (14) | 2024.09.04 |
과테말라 라벤더 농장에서 (20) | 2024.08.27 |
아티틀란 호숫가 파나하첼에서 (10) | 202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