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500년된 이 소나무는 단종이 승하한 후
태백산 산신령이 되었고 그 혼령이
태백산을 향하던중 이곳에서 잠시
쉬게 되었는데 노송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배웅을 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라고 한다.
자연의 향기가 머무는 곳 산솔마을
2025년 5월 31일 강원도 영월 솔고개 산솔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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