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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 (일본 )118

한일우호교류공원 (바람의 언덕) 한일우호교류공원 1819년 강원도 평해(지금의 울진군 평해)를 출항한 상선이 폭풍우로 난파되어 아카사키앞바다에 표착하였는데 돗토리현의 영주는 배에 타고 있던 안의기선장외 12명의선원을 모두 보호하고 후히 대접한 후에 나카사키까지 보내주어 한국일행은 무사히 귀국할 .. 2012. 1. 25.
과자의 성 고토부키성 과자의 성 고토부키성 졸졸 흐르는 이물 한컵을 먹으면 3년이 젊어진다고.ㅋㅋ~~ 정말 城처럼 지어졌네요. 2012. 1. 25.
仁風閣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서양식 르네상스건축물 仁風閣 仁風閣은 1907년 옛 돗토리현의 영주별장으로 건축하였으나 일본황족이 머물렀던 아주 유서깊은 곳이란다. 이곳을 짓지위해 돗토리현 예산의 80%를 이곳에 투자하였다고하니 그때 당시에 얼마나 많은돈이 들어간 건축물인지 .. 2012. 1. 25.
차창밖 풍경들 187 2012. 1. 20.
플라워파크 (하나카이로) 꽃종류는 많았는데 흔히 보던 꽃들이고 특별한 꽃이 없어서 찍다가 말았네요 2012. 1. 20.
아쉬운 일출 아쉬운 일출 일출을 기다렸는데 구름에 가려 일출을 볼 수 가 없어 아쉬움이... 2012. 1. 20.
일본 최대의 해안사구 자연의 위대함 일본에서 사막을 보고왔네요. 돗토리현의 사구 는 길이 16㎞ 너비 2.4㎞로 사막으로 보일 만큼 모래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풍화된 암석이 강을 따라 흐르다 바다를 만나 육지로 밀려나면서 사구가 형성됐다. 낙타나 마차를 탈 수 있어 사구를 돌아본다고 하는데 추워.. 2012. 1. 19.
돗토리현 (규카무라 HOTEL) 우리가 묵은 호텔 주위에도 온통 눈으로 덮여 있다 호텔도 눈속에 묻혀 있고 떠나는 차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을 흔들고 있는 호텔의 종업원들 2012. 1. 18.
일본여행 다이센 (大山) 얼음꽃이 너무 아름다운 나무들도 눈보라라 너무 쳐서 렌즈에 순간 눈이 달라붙어서 사진을 찍을 수 가 없어 요 몇장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아쉽게도 정상인 1,709m는 아예 눈이 와서 올라가지 못하고 1,580m인 육합목 피난소까지 30분정도 더 올라가야 한다고 하는데 눈보라가 앞이 안보일 .. 2012.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