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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북유럽)59

핀란드( 핀란드 국경과 시내모습) 러시아 상트페트로 브르크에서 버스로 달려 핀란드 국경에 도착 국경을 넘으려는 차들이 꼬리를 물고 서있는 모습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등 북유럽은 길가의 모든 나무가 자작나무였다. 자작나무가 추위에 잘 견디는가보다 보이는 모든 나무가 자작나무 인것을 보면... 국경을 넘어 헬싱키에 도착하.. 2009. 6. 21.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모습들) 오슬로 왕궁 왕궁(Slottet) 1848년에 지어진 것으로 지금도 국왕의 거처로 사용되고 있다. 오슬로의 시내 중심가인 칼 요한 거리의 끝에 있다. 왕궁의 앞 넓은 마당에는 칼 요한의 기마상이 세워져 있다. 왕궁의 뒤는 왕궁공원이고 매일 오후 1시에는 근위병 교대식이 있다. 오슬로 최대의 번화가 칼 요한.. 2009. 6. 6.
노르웨이 (시 청사) 북유럽을 여행한 나라들의 지도 오슬로 시청사 전경 1950년 오슬로 시 창립 900주년을 기념해서 완공된 좌우로 두 개의 탑이 우뚝 솟아 있는 현대식 건물. 청사 옆모습 제 시청사 뒤쪽의 모습 노벨 평화상의 수상자들은 이곳 청사 뒤쪽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노동자 들의 동상이라 한다 노벨 회관에 붙어.. 2009. 6. 6.
노르웨이 (홀멘콜렌 스키점프대 가는길에 만난 예쁜 주택들의 모습) 스키 점프대는 해발 412m의 언덕에 높이 솟아 있으며 아슬아슬할 정도로 급경사를 이룬다. 정상에서는 오슬로 시가지와 피요르드의 풍경을 전망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갔을 땐 스키 점프대를 공사를 하여서 볼 수 가 없었다. 공사를 하여서 스키점프대는 볼 수 가 없지만 올라가는 길이 아름다운 길.. 2009. 6. 6.
노르웨이 (게일로에서 수도 오슬로로 가다 만난 풍경들) 잔잔한 호수 물위에 비친 산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평화롭다 아직도 강물이 이렇게 꽁꽁 얼어 있는 모습도 보이고 교회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인다 그 곳은 교회가 있는곳에 저렇게 공동묘지가 있었다 높은 산의 눈이 녹아서 흘러내리는 물이라고 한다 눈쌓인 높은 산 아래는 이렇게 나뭇잎들이 나와 .. 2009. 6. 5.
노르웨이( 닥터홀럼 호텔에서) 눈이 하얗게 쌓여있는 탁트인 스키장을 바라보던 아름다운 그 시간들 스키장을 바라보면서 마시던 커피한잔의 그 맛 벽난로가 활활 타오르는곳에서 멀리 흰눈이 쌓여있는 곳을 바라보면서 담소하는 사람들의 모습 호텔 로비에도 벽난로가 활활타오르고 있다 식당의 모습 맛있는 빵도 한컷찍고 이곳.. 2009. 6. 5.
노르웨이 ( 하다니비달의 눈) 호수가 꽁꽁얼어 있는 모습 눈이 많은나라 라서 그런지 이렇게 스키장이 많이 보인다 2009. 6. 5.
노르웨이 ( 하다니비달의 눈 ) 하얗게 쌓여있는 눈위로 내리쬐는 태양에 반짝이는 모습이 눈이 부시다 동심으로 돌아가 눈위를 딩굴어도 보고~~~ 하얀 눈위에서 노란 행글라이더를 타는 사람들 하얀 눈 위를 나르는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야호~~~ 어린아이 처럼 소리쳐 보기도 하고.~~ 하루 일정을 마치고 .. 2009. 6. 2.
노르웨이 (게일로 가는 도중의 풍경들) 브르라빅- 브람네스 피오르드 배에서 바라본 풍경들 게일로 로 가는길의 풍경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폭포 산위에 있는 붉은 집이 호텔인데 처음엔 한국관광객들이 저호텔을 많이 이용하였는데 저녁이면 저곳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그래서 지금은 호텔이 문을 닫았다고 하는 거짓말같은 사실이란.. 2009.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