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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망태버섯5

노랑망태버섯 집뒤 불곡산 서울대병원 입원실에서 바라보면 바로 눈으로 들어오는 산책로이다. 서울대병원 생명연구원 헬스케어혁신파크로 내려가는 길인데 예전에는 연구원들과 병원관계자들이 이곳으로 올라와서 다니곤 하였는데 몇 년 전 서울대병원이 예전 토지공사본사건물을 사서 헬스케어혁신파크로 사용하면서 병원과 이 건물 사이에 산자락 하나가 놓여있었는데 지금은 지하를 뚫어서 워킹갤러리라 하여 지하로 걸어서 다닐 수 있어 아주 편해서 우리 집에서 서울대병원 정문으로 가지 않고 이곳을 이용해 서울대병원에 가면 12분이면 병원에 도착을 할 수가 있다. 병원정문에서 이곳까지 오려면 좀 멀지만 환자들이 입원한 입원실에서 이곳 산책로는 바로 데크길을 올라오면 환자들이 산을 한 바퀴 돌면서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와 이렇게 쉼을 할 수 있는 .. 2023. 8. 20.
집 뒷산의 누리장나무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뒷산 병원 바로 뒤에는 이렇게 쉴 수 있는 의자들을 만들어 놨다. 환자들도 이곳에 올라와서 쉬고 산을 오르는 사람들도 잠시 숨을 고르고 오를 수 있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라 탄천으로 운동을 나와서도 탄천에서 5~10분 정도 올라오면 되는 곳이라 자주 올라오는 곳이다. 분당 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예전 토지공사건물로 내려가는 길인데 이 건물과 서울대학교병원 사이는 산인데 터널을 뚫어서 넓은 터널안으로 걸어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워킹겔러리를 통과하여 병원을 다닐 수 있어서 우리집에서 병원에 10분이면 걸어서 도착을 할 수 있어서 병원을 다니기가 편하다. 병원을 끼고 한 바퀴 돌아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만들어 놓고 환자들도 편하게 쉬고 걸을 수 있도록 이렇게 의자.. 2022. 8. 16.
불곡산 여름 풍경들 우리 집에서 탄천을 지나 서울대병원 뒷산에 15分정도 오르면 병원 바로 뒤에 이런 쉴 수 있는 의자들이 놓여있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탁처럼 만들어 놓은 것도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도록 평상도 만들어 놓아서 오고 가며 쉬고 오는 자리다. 한 바퀴 돌아서 내려가면 바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내려가는 길로 들어가서 조금 내려가면 병원 정문이 나오고 그 길을 내려가면 탄천이 나오는데 탄천을 따라 걸어서 집에 오는 코스고 그 길로 가기 싫으면 오던 길로 다시 내려오면 병원 뒷산으로 해서 다시 탄천을 걸어 집으로 오는 코스다. 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퀴 돌아오는 산책로를 만들어 놨는데 곳곳에 이렇게 쉴 수 있는 의자들을 여러 개 만들어 놓고 평상까지 만들어 놔서 운동하면서 쉴 수 있는 곳이 많아서 너무 좋고.. 2022. 7. 30.
노랑망태버섯 노랑망태버섯 버섯의 여왕이라고도 하는 화려한 버섯으로 서양에서는 신부의 드레스 같다 하여 드레스버섯이라고도 한다. 망태처럼 얽혀 있고 옛날의 대학생들이 입던 망토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노랑망태버섯과 같은 말뚝버섯 종류는 악취가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머리 부분의 점액질 물질에는 다량의 포자가 섞여 있기 때문에 냄새로 유인된 파리들이 포자를 주변에 퍼트려준다. 흰망태버섯은 식용버섯이며, 중국에서는 말린 것을 죽손(竹蓀)이라 부르며 귀한 식품으로 대접하고 있다. 망태버섯은 높이 10-20cm 굵기는 2-3cm이며 6-7월 장마철에 주로 피는데,레이스 모양의 망태를 2시간 정도 펼쳤다가 접어 '하루살이 버섯'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출처:국립공원공단 생물종정보 작년에 처음으로 만나본 노랑망.. 2022. 7. 27.
노랑망태버섯 노랑 망태버섯 버섯의 여왕이라고도 하는 화려한 버섯으로 서양에서는 신부의 드레스 같다 하여 드레스 버섯이라고도 한다. 망태처럼 얽혀 있고 옛날의 대학생들이 입던 망토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노랑 망태버섯과 같은 말뚝버섯 종류는 악취가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머리 부분의 점액질 물질에는 다량의 포자가 섞여 있기 때문에 냄새로 유인된 파리들이 포자를 주변에 퍼트려준다. 흰 망태버섯은 식용버섯이며, 중국에서는 말린 것을 죽순(竹蓀)이라 부르며 귀한 식품으로 대접하고 있다. 출처: (국립공원공단 생물종 정보 : 식물) 버섯이 피었다 진것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 것을 보니 내가 그동안 아침 일찍 산에 오르지 않아 내 눈에 띄지 않아서 그렇지 이렇게 많이 나서 피고 지고 있었다. 아침 6時에 산에 올라.. 2021.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