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1 엄마 많이 그립습니다. 2025년 1월 17일 아침 8時 17分 핸드폰이 울려서 받으니 인천에 사는 여동생이 엄마가 이상해서 지금 119를 타고 병원으로 가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다시 9時 5분 다시 전화가 와서 엄마가 방금 병원에 도착 하자마자 소천(召天)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고향집에서 공주 병원까지는 30분 거리이니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 2025.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