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3 구마모토 크라운 플라자 ANA호텔 숙소인 Hotel을 가다가 저녁식사를하고 좀 쉬다 도착한 숙소피곤하여 사진 찍는 것도 다 잊고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아침에호텔을 나오려고 아들이 Check out을 하는 동안에 기다리다 옆에 큰 곰이 있고그곳에서 사람들이 사진을담고 있기에 나도 한컷 담고아들이 와서 남편과 함께 이 hotel trade mark라는 곰인형이 있는 곳에서 어린아이처럼곰과 함께하는 사진 한 장 남기고 나왔다. 2024년 10월 26일 구마모토 시내 숙소에서 2025. 3. 29. 거리를 달리다 만난 풍경들 오코시키 해안 일몰 전망대에 올랐지만 일몰을 보지 못하고 내려와서 다음 일정이 있는 곳을 향해숙소로 향해 달리면서 만난 들녘들. 10월 하순이라서 일본 들녘도 벼는타작을 다한 논들이었는데 막해안을 빠져나와 달리고 있는데 아직 타작하지 않은 푸른 논들이 보여 허허 벌판에서 만난 풍경이 반갑다. 누렇게 익은 벼이삭들이 있으면가을이 풍성함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이미 타작을 한논들은 이렇게 휑하니 텅비어있는 풍경이었고 따스해서 그런지 단풍이 들기 전이라서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없는 들녘이다. 벼를 벤지 오래되어 벤 자리에 파란싹이 자라고 있는 모습. 날이 좋지 않아 일몰을 볼 수 없을 것 같은 날씨인데엄마를 위해 해안에서 구불 구불 좁은일방.. 2025. 3. 29. 국립공원 근처의 숲속 숙소에서 한적한 시골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자연속의 숙소였는데편안한 괜찮은 곳이어서편하게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이곳 저곳 공원을 한바퀴 산책을 하였다. 국립공원에서 공원을 구경하고 나와서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는다고 제부가 맛집을 검색을 하였는데 조금 멀어도 맛있는 집에 가서 맛난 것 먹는다고 숙소를 나서면서 네비를 찍고 나섰는데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길을 갔는데 가도 가도 음식점이 있을만한 곳은 안 보이고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과테말라는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여행하면서 번번이 네비가 가르쳐 주는 곳이 틀린다. 할 수없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음식점을 물어도 아는 사람이 없어 다시.. 2024.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