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더워요.
겨울에 찍었던 탄천의 눈 온 풍경이랍니다.
쌓인 눈 보시면서 더위를
잠깐 잊으시라고 미소가 겨울사진을 올립니다.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씩씩하게 여름날 잘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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