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사의 연등모습
음력 사월초파일 날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의
대광사에 사진을 담으로 가봤다.
연등이 화려하여 연등을 담으러 갔는데
울긋불긋 연등이 낮보다는 어둔 밤에
불빛에 비추어 더 화려하다.
밤인데도 어린 아이들과 부부 연인등이 손을잡고 구경하고 있어 사람이 제법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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