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집 뒤 탄천에도 야생화들이 피기 시작하고 있네요.
현호색과 산자고도 꽃망울이 올라오고
진달래도 피고 노오란 개나리도 곱게 탄천을 물들이고 있네요.
쌓인 낙엽속에서 꽃을 피워
예쁜 모델을 찾을 수 는 없지만 그래도 고운꽃을 피운 꽃들이 대견합니다.
댓잎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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