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거리 풍경들
올레길을 걸으니 차를 렌트를 할 수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느라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서귀포 올레사장에서 서귀포항구
숙소까지 걸어서 내려오면서 이중섭거리를 거닌다.
아침에는 택시를 타고 나가서 저녁에는 저녁식사를 하고 올레시장을
한 바퀴 구경을 하고 이중섭작가 거리를 걸어서 내려오면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구경할 수 가 있어 매일처럼 이 거리를
걸으면서 다니다 보니 이젠 눈을 감아도 어디쯤 무엇이 있는지 눈에 선한 모습들이다.
이중섭 거리에는 이렇게 보도불록에도
그의 그림이 새겨져 있어
거리를 걸으면서도 그림 감상을 할 수 있다
이중섭 거리에는 이렇게 보도불록에도
그의 그림이 새겨져 있어
거리를 걸으면서도 그림 감상을 할 수 있다
작가 이중섭거리에 3월9일 토요일날 장이 선 모습 이것저것 구경하다 의자에 앉아 잠시 쉼을 누림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훈할아버지 모습
뭐야!~~비가 오잖아 저녁에 새별오름에
들불축제 구경가야 하는데
뚝뚝 비가 떨어지는 모습 어쩜좋아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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