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구름이 아름답던 날 집뒤 탄천에서
억새
집뒤 탄천에도 가을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는모습들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메리골드(고향에서 금송화라 불렀는데)
산국
억새
지난번 태풍에 쓰러진 벚나무를 앉을 수 있도록 의자처럼 만들어 놨다
찔레
카메라를 이용하여 접사로 찍었으면 아웃포커싱이 되어
깔끔하게 나왔을텐데 핸드폰으로 담은
사진이라서 좀 열매가 지저분하게 나와 버렸다.
집뒤 탄천을 운동하다가 인증샷
가마우지
2019년10월 15일 하늘의 구름이 아름답던 날 집뒤 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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