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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믿음 의 글들

2023년 신년축복 특별새벽기도회

by 밝은 미소 2023. 1. 16.

 

2023년 1/1일

2023년 신년주일예배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를 신뢰하라

1.위험한 꿈에서 위대한 꿈으로. 

창37:1-20/최성은 담임목사님.

 

기독교인의 세계관

World view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이세상을 바라보느냐 우리기독교인들에게는 주님 되심과도

연결이 된다. Lordship 주님을 모셨는데 그 주님이 내인생의 주인이시다.

기독교 세계관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으로 믿는것 그리고 다스리시고 주관하시고

구원하시고 종결하시는 것까지 그리고 동시에 그 분을 내 인생에  주인으로 영접하는것.

그 가치관을 가지고 사건과 사물과 역사를 보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질문이 생긴다 우리인간의 자유의지다.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부분과 내가 갖고 있는 자유의지와의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이끌어 가고 계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고백을 하고 그러면

하나님은 나의 인생가운데 어떤 역활을 하시는가? 그러면 거기서 나의 역활은 어떤 부분인가?

신학적인 용어 하나님의 섬리:찰스 스윈더 목사님은 섬리라는 말을 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우리 미래를 아신다.라고 설명을 하셨다.

섬리(providence) 라틴어(providetia)에서 유래/미리본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예지능력 미리 다 아신다.라는 말이 하나님의 섬리라는 말에 들어있다)

providence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그런데 어느 일부분만 아시는것이 아니라 어느사건속의

일부분의 나만 아시는 것이 아닌 나의 전 존재를 아시는것 나의 과거,현재,미래도 아신다.

태초부터 나를 선택하시고 나를 지으시고 나의 전인격을 아신다.

인간의 이성적 함리적인 판단은 뒤로 하고 하나님의 존재가 이런 섬리속에서 나를 아셔야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라는것을 인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의지하고 믿고 내 인생을 맡기는 신이라는 존재가 미래에 대해서도 모르고

인간의 가능성을 아는데 실패한다면 인간의 세계뿐아니라 이 우주는 무질서가 되고 말것이다.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신을 우리가 신뢰할 수 없는것.

 

인간이 보기에 때로는 실패이고 때로는 아무 소망이 없는 암담한 현실이라도 미래를 아시는

(즉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라는 이 거대한 섬리속에서는 늘~ 소망이 존재한다.)

그래서 성경은 예언의 책이다.요한게시록은 우리 미래를 알려주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요한계시록뿐 아니라 소선지서 대선지서 선지서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책뿐아니라

성경에는 수많은 예언의 일들이 가득차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시작과 진행과 인류의 종말을 이미 알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다. 하나 하나 일상의 일은 모를지라도 인류의 종말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러한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 가운데서 미래를 알고 있는 우리로써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이런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 것이 오늘 요셉의 인생 narratlve이다.

(아브라함,이삭,야곱도 마찬가지지만 요셉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 그리고 

그것이 주변사람들에게 얼마나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오늘 신년예배를 비롯하여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를 신뢰하는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야곱의 12지파가 되는 아들들이 있는데 그중 정실 부인 라헬이 낳은 요셉과

배냐민이 있었는데 요셉을 편애하는 이야기이다.

야곱은 그가 사랑했던 라헬에게서 낳은 요셉을 끔찍하게 여김

3절 그 이유를 야곱이 노년에 얻은 사랑했던 여인에게서 얻은 아들이기 때문에 다른 아들들

보다 요셉을 더 사랑했다라는 비교급이 나옴

야곱은 요셉에게만 채색옷을 입혀 다른아들들과 요셉을 차별함.

2절.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내들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을때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함.

(쉽게 말해 고자질을 했다고 기록되어있음)

요셉에 대한 아버지 야곱의 편애는 아들들과의 살롬 평화를 깨는데 첫째는 야곱의 잘못임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에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요셉은 형들을 아버지에게 고자질을 함. 

아버지의 편애로 요셉은 분명 건강하지 못한 성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을 못받아도 문제가 되지만 이렇게 사랑을 편향적으로 받아도 문제가 된다.)

이것을 기억해야 함.

요셉이 처음부터 의인이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라는 것은 잘못된 해석임.

(성경은 분명히 17세까지 자란 이런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음)

요셉의 이런 행동은 당연히 형들의 미움을 사게 되었다.

새번역엔(형들은 아버지가 그를 자기들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서 요셉을 미워하며

그에게 말한마디도 다정스럽게 하는 법이 없었다)라고 번역함.

원인제공을 야곱이 함 (부모라면 자녀를 양육하면서 잘못된 사랑은 잘못된 미움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

이런 요셉은 어느 날 꿈을 꾸고 형들이 미워하는것을 알지 못하는지 자랑스럽게 형들에게

꿈을이야기함.들에서 일하는데 형들의 곡식단들이 나의 곡식단에게 절하더이다.라고 함

요셉의 형들은 그의 꿈이야기에 더욱 그를 미워함.

9절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네게 절하더이다.다시 꿈을 꾸고 꿈이이기를 형들과 아버지에게

말하는 요셉 아버지의 편애와 요셉의 이런 꿈이야기에 형들은 그를 더욱미워하나 요셉은

형들이 느낄 마음의 분노 증오심 그런것은 요셉의 안중에도 없었음.

 (자기 중심적인 사람,남들이 자기 말과 행동에 어떻게 느끼는 가는 상관하지 않는 모습)

좋게 보면 자존감이 높고 나쁘게 보면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자라남.

11절.야곱이 요셉을 꾸짖고 그러나 형들은 시기하였으나 그의 아버지 야곱은 그 말은

간직해 두었다.

11절.요셉의 형들은 시기와 질투로 인해서 요셉의 꿈에대한 이성적인 생각을 가로

막았지만 아버지 야곱은 상황파악을 못하고 꿈을 떠벌리는 요셉의 그 버릇없는 모습은

꾸짖었지만 요셉의 그 말은 마음에 간직해 두었음.요셉의 꿈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는 몰랐지만 부모로써 무엇인가 그 꿈이 의미심장하다는것을 느낌.

(오늘 요셉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은  창세기 마지막까지 하나의 중요한 motive가 된다).

꿈은내가 꾸는 것인가? 꾸어지는 것인가?

 

꿈을 꾼다는 것은 2가지 의미가 있다.

첫번째.내가 무의식속에서 잠을 잘 때 꾸는 꿈. 두번째.내가 현실 속에서 의지적으로

꾸는 꿈 이것은 개인의 Vision이나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이

두가지가 서로 무관할 수 도 있지만 무의식과 의식이 관계되어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꿈의 4가지 종류.

1.꿈은 현실 세계와는 전연 상관없는 꿈일 수도 있다.

2.꿈은 그날의 심리적인 현상 가운데 꾸는 꿈도 있다.(심리적 압박으로 꾸는꿈)

3.꿈은 현실 세계에서 이루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일들에 대한 강한 반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날고 싶지만 날지 못하는)

4.꿈은 현실 세계와 관련된 강한 소망으로 나타날 수 있다.(태몽 같은 꿈)

요셉의 꿈은 이 4번째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그의 꿈은 현실과도 관련이 있었고 편애적인 사랑때문에 형성된 자아 중심적인 

사고가 무의식적인 꿈에서도 강하게 나타난것임.

이 꿈뒤에는 야곱이 있었음 요셉은 형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요셉은 이런 환경가운데 꿈을 꾸었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인간이 분석할 수 있는

부분임 무의식적으로 꾸는 꿈이든 의식적으로 자신의  소망을 담은 계획 vision

이든 의 사이에 신비하게 작용하는 어떤 꿈이 있다라는 것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잊지 말아야한다.

성경에는 종종 꿈과 환상이 등장을 한다. 우리도 그 꿈이 너무나 생생해서 잊혀지지

않고 그 꿈을 무시할 수 없을때가 있음.구약이나 신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계시하시곤 하였다. 

신약에도 그렇다 환상은 꿈이랑은 좀 다른데 잠잘때 꾸는 꿈과는

좀 다른데 비몽사몽간에 하나님이 보여주는 계시 한가지 방법이었다.

에스겔도 그런 환상을 많이 봤다. 신약성경에서 베드로도 환상가운데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그런데 우리에게 있어서 한가지 문제가 무엇가는 그 꿈이 그 환상이 

하나님께로 온것인지 아니면 나의 심리상태나 환경가운데 온것인지 혹은 다른 악한

다른 영에게서 온것인지 분별을 하는 문제이다.

오늘 성경적인 답의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면에서 자유로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만약 내가 자아중심적으로 꾼 꿈이었다면 그것은 내 개인적인 소망에 불과한 꿈이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 이루어 질 수 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을수도 있다.

또 어둠의 영이 준 꿈이라면 하나님께 분별해 달라고 그것을 기도한다면 그것을 가르쳐

주실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신다. 우리가 요한복음에서

본것처럼 목자는 양에게 그 음성을 들려준다. 

양의 태도나 들을 준비가 문제지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에 대해서 분명하게 특별히 이 분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어두움의 영이 주는 꿈은 대부분 부정적이고, 파괴적이고, 우리를 두렵게 하는것이 목적임

그러나 하나님이 주는 마음은 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꿈이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이라면 어떠한 어떠한 경우에라도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실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한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님께서 주신 그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꿈꾸는 자는

하나님깨서 인생에서 그 그릇을 만들어 가실 것이다.

꿈이던 받은 약속이던 마찬가지다.우리는 창세기의 족장들을 아브라함부터 봤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꿈을 꾼것이 아니었다.아브라함은 실제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하나님께 약속을 받았다. 꿈이던 약속이던 모든 민족의 아버지가 되리라는 그

약속을 이루어가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인생을 이끌어 나가시는

것을 우리는 보았다. 

요셉을 편애하고 있는 이 야곱도 과거가 있다 야곱의 이야기는 그는 가문의 둘째로서

의식적으로 가문의 장자의 축복을 탈취하려는 꿈을 꾸 었다 이것은 무의식적인

꿈이 아니라 의식가운데에서 자신의 비전과 야망이 자신의 꿈이었다.

장자가 되려는 야곱은 아버지 이삭을 속이고 형 에서를 속였다.그러나 그는 그 댓가를

치루어야만 했다.

하나님은 그의 인생에 고된 훈련을 통해서 진정한 영적의 이스라엘에 장자가 되게 하심

야곱은 인생 Vision의 댓가를 치루게 하셨음 야곱은 그런 인생가운데서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게된다.

 

첫째는 자기가 꾼 야망이었다 첫째가 아니지만 아버지의 장자가 되는 꿈 현실속에서

의식속에서 꾸는 꿈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이고 밧담 아람에서

쫓겨난 상태에서 광야에서 그는 꿈을 꾸게된다. 그 꿈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었다.

다시 쫒겨났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게 한다는 꿈이었음.야곱은 인생의 모든 고난과

고통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셨던 그 꿈때문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4대손인 요셉의 꿈은 다른 조상들과 달리 가장 위험한 꿈이었다.

내일 보겠지만 요셉은 꿈을 꾼 결과로 거의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한동안 괜찮았던 야곱의 가문에 대한

고통 살롬이 파괴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요셉의 잘못 이전에 야곱의 편애로 

일어난 사간이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가문을 지켜보고 계신다.

그레서 하나님은 인간의 죄와 허물로 인해서 곪아 터져가고 있는 이 야곱의

아들들과 그의 가문을 수술하시기 위해서 요셉의 꿈을 사용하실 것이다.

때로 우리의 눈으로 볼 때는 실수이다 때로 우리의 눈으로 볼때는 야망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더큰 꿈을 가지시고 지금 야곱의 가문 밑바탕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이 파괴되어지고 곪아 터지고 있는 이 상황가운데서 이 요셉의 꿈을 사용하실거란

이야기다 이 가문은 하나님이 택하신 언약 백성이기 때문이다.

요셉은 무의식가운데 현실이 반영된 시기어린 꿈을 꾸었지만 하나님은 무너져 가고

있는 야곱의 가문을 살리는데 요셉을 사용하실 거란 이야기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야곱가문의 미래를 아신다.

그래서 야곱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을 이삭을 이끌었던 것처럼 이끌어가고

있다. 단 우리 인생가운데서 이 말은 꼭 기억해야 한다.

여러분의 꿈은 인생의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 꿈이 큰 만큼 인생의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

동시에 꿈을 꾸는 사람은 누구나 대가를 치를 준비를 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꿈을 꾼다 그러나 댓가를 치룰 준비는 많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

자신의 미래의 꿈을 꾸는 청년 모든사람들에게 당부한다.

1.나의 꿈과 비젼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2.나의 꿈과 비전은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가?

(다른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비전인가?)

3.나의 꿈과 비전은 나를 기쁘게 하는가?

(내가 이 꿈과 비전을 생각하면 내 심장이 뛰는가?)

요샙의 꿈은 당대에 이해할 수 없는 꿈이었다 꿈을 꾼자도 아버지도 누구도 당대에는

그 꿈을 이해할 수 없었다.요셉의 꿈은 매우 위험한 꿈이었다. 그꿈 때문에 가문의

샬롬이 파괴되고 있었다. 요셉은 그 꿈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될것임.

그리고 그 위험만 꿈은 사람을 살리는 위대한 꿈으로 변모하게 될것이다.

여기서 인생을 경험한 사람들이 깨닫는 중요한 진리가 있다.인생이 내가  꿈을 꾼

그대로 되는것도 아니고,다른 사람이 나를 파괴하려고 한다고 해서 내가 다

망가지는것도 아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이사실과 진리를 받아들여야한다.

세상적인 의미에서 주체적으로 살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의 주체적인 면모를

가지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 믿기 전에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누가 상처를 주었다 그 때 그 사건 때문에 내인생이 망가졌다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내가 내인생의 주체가 아니라고 고백하는것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 있었을때 우리는 다른 주체적인 신앙을 갖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다. 그것때문에 우리 인생은 그 자유의지를

사용하는 기쁨도 있지만 그에 따른 책임과 남용의 결과도 인생은 경험한다.

죄로 말미암은 고통도 뒤따른다.이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우리는그런 부족한

인생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를 의지하는 것이다.

이에 있어서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잠언 16장은 우리에게 몇가지 교훈을 주신다.

잠언16:1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 부터 나오느니라.

3절.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

앞의 모든것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뒤에있는 것들은 하나님의 섬리를 나타내는것들임.

이 사이에 엄청난 신비한 역사가 있다는것임.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고

그리스도인들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한가지 조건이 있는데 오늘 말씀의 결론이고

아브라함의 가문을 이끌어가시고 야곱을 이삭을 이끌어 가시고 앞으로 오늘 시작된

요셉의 인생을 이끌어갈 한가지의 조건이고 요셉의 인생을 사용하신 이유이기도 하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느니라.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그 부르심에 대해서

언제나 아~멘 yes라고 순종하는가? 

이 말씀은 엄청난 격려와 능력이 담겨져 있는 말씀이다.우리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의

능력이고 격려가 되는 말씀인데 한가지단서가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 상황속에서

말씀속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 부르심에 대한 순종 그것은 사랑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그 모든것들은 인생의 실패도 허물도 주워 담아서 모든것을 통해서 선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신다는것이 바로 성경이 씀하시는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라는

것이다.

앞으로 일주일간 말씀을 통해 볼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이자리에 계신가?

그 꿈은 내가 하나님께 허락을 받은 꿈인가 아니면 내 개인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욕망가운데 나온 꿈인가?

내가 그런것을 계획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주관자라는 사실앞에 나는

겸허하게 기도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올해 이루어질 것이다.

여러분의 꿈은 나에게는 유익하지만 사람을 다치게 하고, 아프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파괴적인 꿈인가? 

아니면 나를 가슴뛰게하고,사람들을 유익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익한 꿈인가?

요셉은 위험한 꿈을 꾸기 시작하고 아버지 편애도 있었고 자신의 책임도 있고 상황의

문제도 있었다.

그러나 그가 위험한 꿈을 꾸고 있었지만 그가 하나님께 붙들림바 되었을때 하나님은

그것을 위대한 꿈으로 바꿔가실것이다 올해 그런 한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