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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믿음 의 글들

2023년 신년축복 특별새벽기도회

by 밝은 미소 2023. 1. 17.

 

2023년1/5(목)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를 신뢰하라

5.형통한 자는 대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창세기39:11~23 /최성은담임목사

 

하나님의 섬리:왜 고난가운데도 형통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는것이 형통이고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함께 하시는 그 형통을

통해 주변이 축복을 받고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을 요셉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에덴 동산시절의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을 배신하라는 유혹이 왔을때 첫째 인간은

그 유혹에 쓰러졌다.

요셉에게도 자신이 섬기는 주인을 배신하라는 유혹이 찾아옴 과거에 형제들을 아버지에게 고자질하고

배신하는 역할을 한 전과자였었는데 가족의 황태자로 살았을때는 자신을 존중할 줄 몰랐던 요셉이

이번에는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 (이것이 무척 중요한것임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변화가 

있는것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노예의 신분이 된 요셉은 어쩐 일인지 변화되었다.

사람들이 잘못을 들춰내고 고발하길 좋아하던 요셉이 습성이 달라짐.

오히려 야곱가문에 황태자대접을 받았을때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 존중하는지 모르던 그가

아무도 의지할 수 없는 노예신분에서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신앙과 인격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잘산다고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 아님 낮은 가운데서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요셉의 변화된 모습

비록 노예신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형통을 경험하는 요샙. 

보디발 장군이 요셉을 알아볼때부터 요셉으로 인해 복을 받고 그것은 요셉을 위한것이라 함.

요셉의 형통엔 테스트를 받음 형통함을 주시는 이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려는 대목이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장군의 아내가 노예의 신분인 요셉을 유혹할때 어뗳게 대처해야 하는가.

요셉의 유혹에 대한 대답은 명료하고 명쾌한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수 없다는것임.

이것은 이방의 이집트에서는 통하는것이 아님.

신앙고백은 성공할때 하는것보다 고난과 위기의 때에 하는것이 더 진정성이 있음.

하나님은 그런 순간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계실것임.(위기의 순간에 나오는 신앙고백이 진정성이 있음).

주인을 배신하라는 유혹앞에 비록 종의 신분이지만 요셉의 고백은 명쾌하였다.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하나님을 높이고 나의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요셉의 모습 자유로운 때는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나라고 살아왔던 그가 구덩이에  빠진후 노예의

신분에서는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고백함.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것이 신앙이다.

10절.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우리가 날마다 기도할때 사탄은 매일 유혹한다.)

11절.집에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12절.보디발의 아내가 옷을 잡고 유혹하자 옷을 버려두고 도망감.

13절.형통을 추구하는 사람이 알아야 하는것은 악한 사탄의 유혹에 부딛칠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해야 한다.

         영적 전쟁이 있을때 대적하는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대적이다.

벧전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형통을 추구하는 자는 사단을 무서워하지 말고 맞서 싸우라.

우리안에 하나님의 영이 대적해 주신다. 그러나 사단이 주는 유혹은 피해야 한다.

약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요셉이 유혹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길때 가능했다.

자기 자아가 강하면 주변의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않는 사람이 주변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릴 수 없다.

(신앙생활은 자기 소리가 가득할때는 남의 배려한다든지 다른사람들을 존중하지 못한다)

그런데 요셉은 노예가 되고보니 복종하는것을 강제적으로라도 배우고 있다.

낮은 자리에 가보니 형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임.

요셉이 거대한 유혹앞에 믿음으로 대처했을때 믿음을 보였는데 일이 이상하게 꼬임.

노예신분에서는 스스로 구덩이에서 나올 수 없음 보디발의 아내 간교에 그는 치욕스러운 누명을

쓰고 다시 옥에 갇힘. 이집트에 온지 10년이 넘은 시점일것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가를 치루어 본적이 있는가? 하나님을 사랑한 대가를 치루어본적이 있는가?

인간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21절. 죄수를 가둬두는 감옥에 갇히는 요셉.(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심 신앙의 본질.)

23절.교도관이 요셉을 신뢰하여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기고 여호와께서 함께하사 형통하게 하심)

성경은 이것을 보여주심 요셉이 사랑받으면서 살때는 주어가 자신이었지만 노예신분으로 감옥에

갇혀지낸 고난의 때에는 주어가 하나님이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사 형통(success)하게 하심.

하나님읠 위해 대가를 치루어 본적이 있는가?

나의 인생의 최고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것이다.

그러면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선택을 했을때는 얼마나 큰 선택을 하는건가!

나를 한번 구덩이에서 건저주신 분은 2~3번 계속해서 나를 건져주실 수 있는 분이다.

(하나님의 형통은 나를 떠나실 수도 있는 한시적인 형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통은 고난

가운데서도 나와 함께 하시는 형통이다.)

세상이 주는 본질과 완전히 다른것 세상이 주는 성공과  번영과 완전히 다른것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나의 실수와 환경일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세상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때문이다.

아브라함과 약속하셨던 그 하나님이 이삭 야곱 이어서 4대까지 계속함하고 계시는 하나님.

(왜 르우벤을 떠나지 않으셨는지 유다를 끝까지 떠나지 않으셨는지 동일한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에게 형통함을 주시고자 죄인인 나를 사랑한 댓가 하나님이 죄인인

인간을 사랑한 댓가로 바로 나 대신 그의 아들을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놓으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댓가 그 희생자체가 일시적인 효력이 있는것이 아니라 순간의 효력이 아니라 영원한 효력이

있는것이기 때문.우리는 그것을 믿는것이다.

내가 무엇을 못하면 하나님이 떠나는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업적을 덜 쌓으면 나를 떠나시는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다. 나의 업적으로 내가 구원 받은것이 아니다.나의 허물과 죄를 다

뒤집어 쓰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한 댓가로 치루신 그 십자가의 희생때문에 내가 살아있는

것이라면 그 효력을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끝까지 붙들고 있는 사랑이다.

그러면 그런 형통한 사랑을 보장받는 나는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어떤 대가를 치루기를 작정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지금도 세계곳곳에서는 하나님의 사랑한 사랑때문에 목숨을 위협받는 사람들이 있다.그러나

그들이 요셉처럼 댓가를 치루는 이유는 단 하나는 그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형통을

부인할 수 없기때문에다.

롬8:35~36.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휘험니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해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험과 같으니라.

그러나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오늘 여러분이 세번째 네번째 구덩이에 빠져 있는가? 오늘 요셉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롬8장 말씀이 여러분의 인생의 축복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1/6일 (금)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를 신뢰하라

꿈꾸는 자만이 꿈을 해석한다.

창40:1~23/최성은 담임목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꿈을 꾼다 어제 까지 본 요셉의 삶은 더이상 잃어버릴것이 없다. 

아버지 사랑을 독차지한 요셉 그 상징인 채색옷이 벗겨지고 노예복으로 입혀졌고 이제는

주인의 아내 강간 미수범으로 죄수의 옷으로 갈아입혀짐.( 이 표현이 중요함 능동태가 아니라

수동태이다.)

(갈아입혀짐)요셉은 정직하고,성실하고,충성스러웠는데 누명을 쓰고 죄수가 되었음.

그런데 요셉은 첫번째 아담처럼 이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았음 때문에

상황과 장소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요셉과 여전히 함께하셨음.

하나님은 감옥에서도 요셉을 형통케 하셔서 교도관은 요셉에게 감옥을 관리하는 모든것을 맡김.

너무나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일임 우리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더이상 잃어버릴것이 없는

자리에서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심 물론 우리의 실수와 허물과 죄의 자리에서도 함께하심

사랑하니까 그런데 내가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구덩이에 빠졌을때 요셉의 삶가운데 잘할려고

노력하였는데 그 낮은 자리에서도 여전히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빨리 벗어나고 싶어한다 우리가 요셉이라면 언제 이런 상황에서 벗아나는가

알고 싶을 것이다. 요셉에 이집트에 온지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이다 그렇다면 꽤 오랫동안

노예의 삶을 살고 있었다는 것임 하나님은 우리의 시간표를 아신다.

요셉이 17살에 이집트에 노예로 잡혀 왔고 그가 30세에 이집트에 국무총리가 된다.

상황이 어떻게 되든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는 하나님의 형통의 역사는 계속되어진다.

감옥에 갇힌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때 왕의 술맡은 관원장과 떡굽는 음식을 관장하는

관원장이 투옥이 되고 보디발은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화가 풀렸는지 잡혀온 두 관원장의

수종드는것을 요셉에게 맡긴다. 이것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역사임. 그리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까 두 관원장이은 같은날 각각 꿈을 꾸게됨.

우리가 잘 아는 느헤미야도  페르시아의 술맡는 관원장이었음. 음식을 관장한다는것은

당시로는 왕과 괭장히 가까운 고위급 관료이다. 왜냐하면 왕의 독살을 막는 그런자리의

사람들이기 때문임 내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구덩이에 여전히 놓여있는 오랫동안

노예의 삶을 살아온 요셉.

1절.그 후에 애굽왕의 술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왕에게 범죄한지라.

3절.그들을 친위대장이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요셉이 갇힌 곳이라.

4절.친위대장이 요셉에게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지

어려날이라

  (그 힘든 고난속 구덩이에 빠져 있는 힘든 요셉에게 하나님의 형통은 계속되어짐).

어느날 두 관원장들이 꿈을 꾸고 얼굴빛이 근심이 있는지라 요셉이 묻고 꿈을 해석해

주겠다고 함 신비한 꿈인데 그런데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하여 주겠다고 함. 참으로

놀라운 반전이다.왜냐하면 요셉은 자기가 꾼 꿈때문에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온 신세임.

그런데 그것도 감옥에서 이집트 고위 관료들의 꿈을 해몽하는 일을 맡게된다.

지기가 꾼 꿈때문에 죽을뻔한 인생의 운명이 지금껏 여기까지 계속되었는데

꿈 때문에 살아나게 되는것인가?

예전 형들이 요셉에게 붙여준 이름이 무엇인가? 꿈꾸는자이다.

꿈꾸다 죽을뻔한 요셉이 꿈꾼자의 꿈을 해석해 주는 정면이 오늘 등장을 한다.

 

꿈꾸는 자는 어떤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1.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아니라 타인 중심적인 사람이다.

꿈을 꾼 두 관원장이 얼굴빛이 좋지 않음.

8절.꿈은 우리가 꾸지만 그 해석은 하나님이 하시니 자기에게 말하면 해석하겠다고

자청하고 나섬 두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겠다고 함.

(요셉이 다른사름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놀라운 변화이다)

요셉은 지금 자기도 아직 감옥인데 다른 사람을 살필줄 아는 사람이 되어있음.

감옥은 노예보다도 자유가 더 속박되어지는 장소이다 그런데 요셉의 형통이

감옥에서도 확장되어지고 있는 모습 자기 마음에 staid가 없으면 안된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에서~타인 중심적인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요셉. 

꿈을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꿈을 해석할 수 있다라고 고백하는 모습.

 

2.꿈꾸는 자는 그 꿈 해석이 하나남께 있음을 믿습니다.

8절.꿈은 우리가 꾸지만 그 해석은 하나님이 하시니 자기에게 말하면 해석을

하겠다고 말함 일을 대하는 사건을 대하는 자세가 다른 모습의 요셉

'나' 라는 주어에서 주어가 하나님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 놀라운 변화이다.

8절.은 요셉의 신앙고백이다.(싱황을 ,사건을,고난을 대하는 요셉의 신앙의 고백임.)

두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겠다고 말하는 요셉.

13절.술 맡은 관원장의 꿈 해석:지금부터 3일안에 전직을 회복하여 복직을 할것을 말함.

18절.떡굽는 관원장의 꿈 해석:3일 후에  당신을 감옥에서 꺼내어 죽일거라 해석해줌.

요셉은 자신의 말처럼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음을 철처히 믿었음.

그러면서 복직이 되면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어 이곳에서 자기를 꺼내달라 라고 부탁을 함

요셉은 자신의 꿈해석이 이루어 질것을 믿음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다는 확신이 있었음.

지금 이 꿈들은 실제 상황이다.우리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의 삶가운데 꿈을 꾼다.

이 꿈은 실제 사건이지만 동시에 이 꿈은 한 인생의 삶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그 인생의 고난이나 사건은 오직 하나님 만이 해석할 수 있다는것임.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라는 이야기임)

(꿈꾸는 자는 인생의 해석이 자기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믿어야 한다.)

그래야 위험한 꿈에서 위대한 꿈으로 변화 될수 있다.

 자기 삶의 고난이 해석이 되어야 그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는것이다.

삶의 해석은 고난은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음을 믿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3.꿈꾸는 자는 하나님께서 미래를 아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첫번째 시간에 인간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섬리에 대해 배웠다.이것이 창세기를

이끌어가는 큰 주제이다. 

요셉의 꿈 해석은 정확히 맞았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 해석하는 지혜를 주심.

21절.하나님께서 꿈을 해석하신다는 확신이 없으면 요셉이 한 일은 무모한 일이다.

남의 인생에 끼어드는것도 잘못된 것이다.

목회를 하다보면 다른사람들의 인생이 보일때가 있다. 의사도 오랫동안 일을하다보면

들어오는 환자가 어디가 아픈지 대략 보일때가 있다.

우리의 삶에서 습관적으로 사람들을 많이 대하면서 느끼는 것임

우리 믿는 사람들은 사랑하고 기도하면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다.

다른사람들의 미래를 말하는 것은 잘못하면 경거망동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leader들은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자신이 맡은 공동체의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가정의 leader인가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어떻게 이끌어가실지 알지 않고서 어찌

가정을 이끌어갈 수있는가?

직장,학교,아이들을가르치는가? 공동체의leader인가? 공동체의 leader가 자기가 맡은

공동체의 앞날을 알지 못하면서 이찌 그 작은 공동체라도 이끌어 갈 수 있는가?

다른 사람들의 미래에 대해 함부러 말하는것은 경거망동할 수 있지만 하지만 leader는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미래도 섬기는 공동체도 그렇고 하나님이 주시는

경각심을 알기때문에 그 영혼을 위해서 공동체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 내가 태어난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 안에 계신 영은 성령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깊은 생각 하나님의 깊은것도

통달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분이심 그리고 우리 마음가운데 있는 우리도 때로는

무엇때문에 슬퍼하는지로 모르고 무엇때문에 근심하는지 모르지만 우리의 깊은것도

다 아셔서 그 두 사이에서 교통하시는 성령님의 역사 이것이 성령님의 역할이다.

그래서 성도는 자신의 미래를 아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맡겨야 한다.

요셉의 인생의 주어는 자신이었다 자신이 꿈을 꾸고 자신이 제일이고 자기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줄 앎 그런데 하나님 손에 어쩔 수 없이 붙들림바되고,구덩이에

빠졌을때 노예로 팔려갔을때 아무것도 이세상의 것들을 의지할 수 없었을때 최선을

다했을때도 감옥에 갇히고 누명을 었을때 하나님을 붙들었고 인생의 주어가 바뀌었다.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갔을때 사람과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개입허셔서 이끌어 나가기 시작하심.

(우리는 구덩이에 빠졌을때 가장 낮은자리에 있다고 생각할때 하나님께 질문해야 한다.)

왜? 어떻게 합니까? 라고 질문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셨을때 순종해야 한다.

(질문할때 준비되어 있는가? 응답하실때 무엇이든 순종하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들을 준비가 되었는가 좋은것만 골라서 듣는것이 아니고 내 인생의 주인이시고 내 인생을

아시는 주님께서 기도가운데 예배,말씀 가운데 어떤 말씀을 주실지라도 말씀에 순종하겠다라고

준비된 사람에게 그 말씀이 들려지게 되는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고 말씀하심 어제,오늘,내일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심.

그래서 leader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맡겨주신 공동체를 이끌어 가야 한다.

만약 여려분이 꿈꾸는 자라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위험한 꿈에서 야망에서 위대한

꿈으로 변화될 수 있다. 느헤미야 프로젝트는 내가꾼 개인에게 주신 꿈이 아님. 느헤미야

프로젝트는 우리교회의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주신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에게 눈물로

하나님께 나가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꿈이자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의 역사하심이다.

그러나 혹시 요샙처럼 자기중심적으로 위험한꿈을 꾼것이 있다면 이것이 하나님 안에서 위대한

꿈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각자 자기 의견대로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남의

음성을 듣고 한마음으로 나가는 것이 영적인 공통체에서는 살길이다.

내 안에 내소리가 아니라 어둠의 소리가 이닌 정말 눈물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공동체에게

주신 그 음성을 함께 듣는것이 이세상의 공동체와 확연히 다른것임.

하나님은 공동체를 이끌어가시기 위해서 요셉을 찾으신다. 요셉을,느혜미야를,다니엘을,에스더를

만들어 가신다. 히브리 민족을 일으키시고 구원하시기 위함임. 애굽이 흉년에서 구원받은것은

바로왕의 선한 결정과 그의 선택 때문이 아니라 요셉이 있었기 때문임.요셉때문에 이집트가 그

어려운 가운데 구원을 받은 것이다.

후에 야곱의 가문이 그곳에 거할 터전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고 계신것이다.

세상의 역사가들은 그것을 볼 수 가 없는것이다 그렇게 기록할 수 도 없다.야곱의 가족을 축복하셔서

고센땅이 축복을 받은것임 하나님께서 그곳에 그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감옥이든 이집트땅이든 어디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하는 곳에  예배하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3절.술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그러나 술맡은 관원장은 요셉의 도움을 잊어버린다.)

사람들에게 베푼 선한일들을 할때 사람들에게 기대하지 말아라.예수님께서 한샘병환자 10명을

고쳐주셨을때 딱 한명만 돌아와서고맙다고 인사했음.

그러므로 사람에게 실망하지 말아야한다 환경이 사람을 속일지라도 사람들이 우리를 낙심시키드라도

꿈꾸는 자가 기억해야 할것은 꿈꾸는 자는 그의 미래를 하나님께서 이끄실 것을 확신해야 한다.

 

4.꿈꾸는 자는 자신의 미래를 하나님께서 이끄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과거와 미래와 종말을 아는사람들이디.우리는 끝을 아는사람 그 미래를 이끌어

가시는 이가 하나님 이라는것을 아는것임 하나님의 형통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것 그것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형통이라는것임.

요셉의 감옥생활은 앞으로 그가 맡을 일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요셉은 이집트 전채를 다스릴 사람이다. 그는 앞으로 어떻게 사람들을 이끌고 조직을 만들어 가는가

그것은 보디발 장군의 집의 일들이었다.

감옥에서 조금더 조직사회를 배우고 운영하는것을 배움 그리고 무 엇보다도 요셉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수많은 정치인들을 만났음. 애굽이 돌아가는 이야기 정치, 경제,문화,종교,

사람들의 생각 모든것을 감옥안에서 배우게 된다.

광야 학교는 우리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다 주는 장소이다. 우리가 인생에 있어서 정말

깊이 깨닫고,뉘우치고, 회개하고,진지하게 배우는 시간은 구덩이에 있을때이고 광야에 있을때다

시온성에 높이 올라가 있을때가 아니라는것.

악인의 형통은 시온성 꼭대기에서 이루어지고 그것이 멸망의 길인지 깨닫지 못한 채 영원한

불구덩이로 추락하지만 의인의 형통은 불구덩이에서 회개하며 다시 일어서는 형통함이다.

사탄의 유혹도 그리스도를 향해 그랬다 저기 성전꼭대기에 올라가봐 이세상을 너에게 다 줄께

거기서 뛰어내려봐 이돌들로 떡덩이로 만들게 해봐 다 그런 유혹이었다.

실은 요셉의 꿈대로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 꿈이 클수록 정확히 말하면 그가 꾸었던 위험한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꾸어 가시는 위대한 꿈으로 사람들에게는 잊혀질 수 있다 환경이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나를 결코 잊지 않으신다. 

나를 사랑한 대가로 아들을 희생 시키셨는데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잊으시겠는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피가 우리가운데 흐르고 있는데 그 아들의  살이,몸이,영이

흐르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나를 잊으실수가 있겠는가?우리는 때로 하나님을 잊을 수

잊겠지만 사랑하는 자는 잊지 않는다.

흔혜를 베푸는 자는 잊지 않는데 은혜를 받은 자는 잊어버릴때가 있다.

우리 신앙은 단순하다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신다는것 내가 실 수 하고 위험한 꿈을 꿀지라도

그것을 위대한 꿈으로 '나'중심에서 -'다른사람'중심으로 그리고 이세상을 구원하실 놀라운

복음에 대한 하나님나라에 대한 열망을 가지시고 나를 이끌어가신다는것 나의 고난도 구덩이에

있었던 간증도 아픔도 실수도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가 하나님의

놀라운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의 삶가운데 날마다 매순간마다 일어나는 한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2023년1/6 금(저녁 느혜미야 기도회)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를 신뢰하라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타이밍.

창41:1~16/ 최성은 담임목사.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기에 노예로 또 억울하게 감옥에서 보낸 요셉처럼 될때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음.

1절. 만 2년후 감옥에서 2년이 지난후 (그러나 그 시간에는 하나님의 섬리가 숨겨져 있음)

만 2년의 시간에엔 두가지의 시간의 의미가 있음.헬라인들이 가리키는 2가지의미.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의 시간

크로노스(chronos:객관적인 시간,연대기적 시간, 누구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의 시간.

그러나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생노병사의 시간.

요셉에게 2년의 chronos 시간이지나갔음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또 만 2년의 시간에 담겨있는 시간은 kairos 의 시간이다.

카이로스(kairos):의미있는 시간.주관적인 시간 영적인시간. 지나갔지만 아직도 영향력이 있는 시간임.

헬라인들이 이 말을 만들어냈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영적인 시간으로 볼 수 있음.

 kairos 시간은 요셉을 위해서 준비한 하나님의  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음.

신약성경은 때가 되매라는 이야기가 많이 등장을 하는데 2023년 오늘 우리는 chronos 시간을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은 kairos 시간을 준비하셨는지도 모른다.

그랗렇디면 우리는 이 chronos 시간과 kairos 시간 속에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일반적인 세상사람들도

알고 있는 그 시간과 하나님께서 정하시며 섬리가운데 우리도 때로는 과거에 있었던 일이지만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고 나에게 의미가 있는 memory 있는 추억이 있는 영적인 이 kairos 의

시간 속에 우리를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timing 을 우리는 어떻게 기대해할 수 있는가?

 

영적인 이 kairos 의 시간 속에 우리를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timing 을 우리는 어떻게 기대할 수 있는가?

1.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라(1절)

1절.만 2년후에...요셉이 술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준지 2년이 지나갔다는 의미.노예로 10년

감옥에서 2년 이런 시련이 연속해서 닦친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삐지고 지금도 삐져있지만

여전히 예배하고,기도하는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임(엘리야도 놀라운 역사와 기적을  체험한 후

하나님께 삐졌음.(영적으로 지칠 수 있고 영적우울증에 빠질 수 있음.

chronos 의 시간을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시간이다.

(삐지고 절망하고 토라질 수 있다) 사람을 그럴 수 있다 우리는 그런 시간에 대게 3가지 것들을

배우고 훈련하게 되는데 인내/순종/신뢰(믿음) 광야의 학교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주로

수업으로 배우게 되는 영적 능력들이다.(기다려야 되는것 그릇을 만드시는 순종/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지못함 그러나 광야에서 순종이 무엇인가와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때로 (다 가져가셔도 욥에게 닦친 고난 과거에 주셨던 이가 지금 가져가시는 분과 동일한것을

그리고 다시 채워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신뢰.) 이것은 광야교회에서  배우게 되는 영적 능력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훈련을 마칠때마다 영적 훈장을 하나씩 달아주시는데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의 창과 방패들이다.) 또하나 만 2년동안 요셉에게 이집트라는 나라를 알아가는데 시간을

보내게 하시는데 세상에 대한 훈련이다.

(광야에서-페르시아에서-베벨론에서 이집트 한복판에서 광야를 알 수 있는 훈련을 주심)

요셉이 갇혀있는 곳은 일반인들이 있는 감옥이 아니라 정치수용소였음 요셉은 그곳에서

고위급관료를 시작하여 각계각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수발을 들으면서 이집트의 

(정치,경제,문화,사회 일반돌아가는 과정을 듣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있었다.)

돈 안내고 지도자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감옥이었다.(전능하신 하나님은 요셉을 준비시키는

동시에 이집트의 왕을 겸손케 하심)

1절.바로의 꿈 이집트의 왕 바로가 이집트의 모든 풍요와 축복을 상징하는 나일강가에 홀로

서 있는 모습. 마치 하나님의 사람 야곱이 형 에서를 만나러 가기전에 하니님을 약복강가에서

독대했던것처럼 나일강가에 홀로 서 있는 모습 하나님이 소환하심.

(감옥에 있거나 이집트 왕이거나 하나님 앞에서는 한낮 똑같은 인간의 모습이다)

2절 보니:하나님이 보여주신 것. 꿈은 내가 꾸기도 하고 꾸어지기도 하는것임

우리가 하나님께서 형통케하시는 하나님의 timing을 원한다면 이런 시간들 속에서 인내하고

순종하고 신뢰하면서 전능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너희는 잠잠히 바라보라)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점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시간이 중요하다.)

 

2.세상을 의지하지 말라(8절)

환상을 보고 두려워하는  바로에게 꿈을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모든것을 다 가지고 있는 이집트의 왕

바로도 번민에 사로잡힌 모습 마음의 문제는 이세상의 어떤것보다도 지키기가 쉽지 않음.

잠언은 성을 지키는 장수보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것이 더 위대하다고 말해줌.

심령의 문제를 세상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것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듬.(마음-영- 심령)을 밖에있는

세상의 썩어질것으로 대체한다는것이 얼마나 무지한가!)

여러분은 밤을 지새워본적이 있는가?

우리 인생이구덩이에 빠질때 당연히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구덩이에 빠진것 만큼 인생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그러나 그 구덩이에서 건져주시는 분이 나의 인생이 주인이신 하나님이라는 사살을 알때는 세상을

의지했던 습관부터 하나씩 버려야 하는것이다)그것에 구덩이에 빠졌을때 깨닫는것이다.

(하나님의 timing을 포착하려면 내가 붙들 수 있는 것들을 다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time과 방법이 보인다)

하나님의 섬리가 보임.

 

3.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라. (9~13절)

하나님은 어떤일을 계획하시고 그 일을 해결하실때 그곳을 해결하실 수 있는 대체불가의 딱 한사람을

준비시키는 경우가 있다. 바로의 꿈은 누구도 풀 수 없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것이다.

이집트 점술가도 누구도 그 꿈을 풀 수 없는것은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 꿈을 주셨기 때문이다.

바로 그때 술맡은 관원장이 꿈을 해석해준 요셉을 기억함( chronos 의 지나간 시간을 기억함)

요셉을 위해 하나님께서 기억하게 하심)

9절.하나님이 술 맡은 관원장을 살려주신 이유가 있는것이다.(요셉을 위해서)

13절.그의 꿈 해석대로 나는 복직되고 그는 나무에 달렸나이다.(요셉이 등장할 시간이 왔음.

모든 역사의 시간이 요셉을 가리키고 있음.

13절.이런 timing은 내가 계획한다고 되는것이 아님(나는 인내하고 순종하고 준비하고 기다릴뿐이다)

(그러면 기대하고 갈망한하고 준비한 만큼 부르실때 그 기쁨은 더 크다.)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부르짖는것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 분을 신뢰하는것이다.

 

4.무섭게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14~15절)

인생은 어차피 한번은 다 죽는것이다 그런데 구덩이에 빠졌을때 왜 구해달라고 살려달라고 매달리는가?

우리는 영적인 자녀로써 하나님 앞에 다 구해야 하는것들이다.

필요한것을 준비해야 한다.그러나 그 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구하라.

힘든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를 제자훈련시켜주심 미리 말씀으로 준비시켜 주심 전쟁이 일어나면 
훈련된 병사만 전쟁에서 용감하게 싸울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여러가지 간구하고 부르짖을때 정말 하나님께  내 인생을 사용하실거라는 그

믿음과  목적을 분명히 한다면 훈련하는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음성과 약속을 다시

한번 붙든다면 무섭게 다시 하루를 살아도 인생을 살 준비가 되어 있는가!

14절.그들이 급히 요셉을 옥에서 내어 놓은지라.(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기다렸던 요셉의 무기: 상처준 사람들에게 복수할 창이 아닌 그동안 갈고 닦은 꿈에대한 영적훈련.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이 생긴것.

15절.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다 푼다고 하더라.(요셉 인생에 절호의 기회가 옴.

chronos는 그냥 지나는 시간 kairos는 인생가운데 찾아오는 적어도 3번정도의 큰 기회이다.

.(히브리인들은 kairos 의 우연한 기회라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섬리라 배우는것이다.)

우연이 아니라는것이다.

16절.요셉이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주시리이다.

(놀라운 요셉의 신앙고백.하나님께서만 꿈을 해석하실 수 있으시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전능자이시다.)

우리 모두는 주어진 하루 24시간 1년의 chronos 의 지나가는 시간을 살고 있고 누구나 다 동일함.

이것은 하나님의 일반 은총임.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chronos의 시간을 모두에게 주어진 chronos의

시간을 활용해서 kairos 의 시간을 살아내는 사람들이다. 어디에 투자하는가?

 

여러분은 이번 신년새벽기도회라는 이 chronos 에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이시간을 활용해서 kairos 라는

영원한 시간에 투자하셨다 놀라운 것이다.

365일을 바꿀 수 있는 그 일주일의 시간 거기에 여러분들은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쳐지나가는

chronos의 시간이지만 kairos로 만들기 위해서 투자하였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인으로 모시는 예수님도 인간의 이 chronos 의 시간을 뚫고 오셔서 kairos의 삶을 어떻게

사시는지를  보여주셨다.

모든 죄인들의 chronos 시간을 뚫고 오셔서 kairos의 시간을 창조하신 그 주님. 그리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나가야 되는지 자신을 위해서는 단한번의 기적도 일으키지 않고 전능자인 하나님의 아들이 소외된

영혼들을 위해서 기적을 베푸시고 사랑하는 그 모습이야 말로 chronos의 생로병사의 시간을 살고 있지만

kairos 를 향해서 울부짖으며 나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엄청난 격려와 힘이된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치욕스런  모습초차도 죽을 수 밖에 없는 chronos의 시간을 살아 나가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kairos 를  바라볼 수 있다 왜냐하면 바로 부활하셨기 때문.

하나님의 신비한 섬리는 우리 모두가 동일하게 지나가는 chronos  삶을 살지만 kairos의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루어지는 기적이다.이것이 하나님의 섬리이다.

그렇게 kairos 의 신비한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영적인 해법을 제시하는데 아주 단순하다.

하나님이 인생의 주어가 되기를 원한다면 날마다 영적 근육을 조금씩 키워라.

* 새벽기도와 함께 하는 QT 30분 매일. 

* 지구촌 공동체 성경읽기 15분.

* 삼천 중보용사 한맘기도 15분.다 합치면 하루 1시간 혼자하면 힘들지만 수천명의 사람들이 지금 나와 함께

   한다고 생각을 하면 같이갈 수 있다. 그러면 영적근육은 계속해서 늘어날것이다.

* 한달에 한번씩 한영혼에게 복음을 증거하라.

* 남을 돕는 일에 참여하라.

* 일년에 한번 국내,해외 선교에 참여하라.

* 한달에 한번 느혜미야 금요기도회에 참석하여(다음세대들을 위해 국가를 위해서 아프고 소외된 영혼들을

   위해서 나의 영적인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chronos의 시간은 줄어들지 모르지만  kairos의 시간은 점점 늘어난다.

인생마다 하나님의 kairos 가 있다.우리가 썪어 없어질 chronos의 시간을 kairos의 시간에 투자할때

하나님의 timing은 더욱 신비하고 절묘해지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을때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 나에게 질문해야 한다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불평도 토라짐도 속삭임도 다 듣고 계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서 댓가를 치루신 분이시기에 내인생을 이끌어가실 것이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은 나와 함께하실것이라. 라는 이 말씀을 통해서 공동체로써 함께

울어주고 기뻐해주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교회공동체를 형제 또 내 고난을 통해서 다른사람들을

일으켜 주는 그런 놀라운 역사가 올 한해 모든 여러분들에게 자녀들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