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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類108

곤충들의 모습 달팽이 2009. 4. 5.
여름날의 직박구리의 모습 직박구리새 2009. 4. 5.
탄천의 오리들 휴식을 즐기고 있는 오리들 오리 비를 맞고 있는 오리들 오리떼들 물속에 비친 저녁노을 물속에 비친 저녁노을이 너무 곱다. 붉게 물든 노을이 물위에 비추고 그위를 오리떼들이 노니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연상케 한다. 2009. 4. 5.
너무 작은 새 너무 빨라 초점이 맞지 않았네 요건 무슨새 너무 작았다 2009. 4. 5.
피라칸타 열매를 따먹는 직박구리새 열매뒤에 숨어서 따먹는 모습 가을에 빨갛게 익어 축축 늘어졌던 피라칸타 열매나무에 겨울이 되면서 갖가지 새가 날아와서 열매를 따먹고 가곤 하여 이젠 그렇게 탐스럽게 매달려 있던 열매가 많이 없어지고 엉성하게 남아있네요. 직박구리 새는 덩치도 크고 울음소리도 요란하여 와서 열매를 따먹.. 2009. 4. 5.
탄천을 찾는 철새들과 서식하는 곤충과 야경모습 뭉개구름이 물에 비친 모습 한가로이 물위를 거닐면서 먹이를 잡는 쇠백로 왜가리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탄천에 나가면 언제나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계절 마다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모습과 낮과 밤의 모습이 달라서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언제나 찾아가면 편안한 안식을 주.. 2008. 7. 30.
우리집 뒤의 탄천전경과 왜가리의 먹이잡는 모습. 흐매~ 날개짓이 너무 멋져요. 두루미가 이리저리 먹이를 잡느라 바쁘다. 요건 무슨새? 물살을 가르는 잉어들 물살을 타고 요길 못올라가 애를 쓰는 잉어 잉어가 물위로 올라가는데 큰고기는 안잡는다. 자신이 먹을 수 있는 것만 사냥한다. 오리가 풀섶을 들락거리는걸 보니 사람들이 닿지.. 2008. 4. 29.
청계산의 산새들 오늘 옆지기랑 함께 청계 산 등산을 갔다 어제 비가 온 뒤라 공기도 너무 맑고 바람도 없는 그야말로 청명한 봄날이라 등산하기엔 정말 좋은 날씨였다 따스한 봄 햇살을 받아 나뭇잎들이 연둣빛으로 그 고운 눈을 티우고 여기저기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피어있고 비가 온 뒤라 그런지 계.. 2007. 3. 30.
귀여운 다람쥐 ** 다람쥐 가족의 공원 나들이 **비온 뒤 화창한 하늘, 가족들과 함께 집 근처의 공원으로 산책을나갔습니다. 공원에 핀 꽃을 찍으러가는 길에 다람쥐 가족을...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에 집을 지은 까닭인지 사람을 무서워하지않는 다람쥐 가족, 그들의 나들이 모습입니다.도토리가 어디서 난 것일까? 지난 가을 거두었던 것을 꺼내와먹는 것일까? 다람쥐 집에서 또 다른 식구들이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나왔다.경계를 하면서도 우리를 빤히 쳐다본다.그들도 신기하고 우리도 신기하다. 자기들을 해칠 생각이 없다는것을 읽었나보다.그들과의 거리는 렌즈에서 불과 10cm 정도의 거리다. 이렇게 가까운곳에서 야생의 다람쥐를 만난 것은 처음이다.호기심 가득한 다람쥐, 카메라가 초점을 맞추며 '삑!'내는 소리,셔터 떨어지는 소리.. 2006.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