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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26

서울 하늘의 해넘이사진과 잠수교분수 낙산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낙산정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백운대와 인수봉이 보인다 저녁해가 기울면서 소나무와 대나무 밭사이로 노을이 내리는모습 서산에 해가 기울면서 성곽위로 노을이 쏟아지고 있는모습 낙산정에서 바라본 아랫동네엔 서서히 어둠이내리고 있고 낙산정에서 서산.. 2010. 9. 7.
서울(서울의 역사가 숨쉬는 낙산성곽을 찾아서) 낙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서울성곽의 모습 성곽을 기어올라간 담쟁이덩굴 가을엔 붉게단풍이 들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겨주겠지 성곽왼편으로 도성안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있어 성곽안으로 들어가는 문 성곽안에서 바라본 동네 낙산성곽 안쪽에 아직도 남아있는 달동네의 모습 달.. 2010. 9. 6.
청계천의 이모저모 젊은 모색 三十전에 참여한 이재효씨의 나무 조각 경기 과천 국립현대술관에서 서울도심으로 나들이 나왔다. 2010. 6. 11.
광화문의 분수 2010. 5. 31.
조계사의 풍경 세워진 차 유리위에 비춘등의모습 백송 스님의 머리위로 태극문양이 선명하다 열심히 모델을 서주신 스님 초파일에 달았던 등들 절에는 잘 안가니 초파일에 등이 달린 모습을 본적이 없는데 각종등의 색이 현란하다 달아놓은 등에 햇살이 비추니 바닥에 그림자가 멋지게 생겼다 2010. 5. 31.
경복궁에서 궁궐은 찍어본 적이 없어서 마음대로 표현이 되지 못하였다. 애궁~ 이건 누구손이야.ㅋ~ 사람이 많고ㅗ 사진찍는 사람이 많아서 피해서 사진을 찍는다고 하였는데 대비가 맞는게 없으니 할 수 없이 요렇게 임금님이 집무실로 가는 행렬을 재현하는 모습 옷이 너무 형식적이었다 우리나라.. 2010. 5. 31.
서울(덕수궁 돌담길을 거닐면서)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간 덕수궁이었다. 아이들 어릴 적 함께 찾았던 그 덕수궁 길을 혼자 그 덕수궁을 찾아서 거닐면서 돌담 길을 걸어본 휴일오후. 아들의 그림전시회를 보고 같은 인사동에서 친구가 개인전을 하여서 친구 개인전을 관람하고 차를 마시러 가는 동안 비가 쏟아진다. 친.. 2008. 11. 11.
서울(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전경) 저만큼에 남산이. 쌍둥이 빌딩도 전철이 성냥갑 만하네.ㅋㅋ~~ 왜 이렇게 무겁지.ㅋㅋ~~ 날아라 더 높이.ㅋ~~ 4월 12일 친구 아들이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이 있었다. 결혼식에 정장차림으로 가야 예의인데 발목이 붓고 아파서 구두를 신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편하게 옷을입고 .. 2008.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