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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라북도36

고창 학원농장 (청보리밭) 고창 학원농장 청보리밭 지난 4월 30일 날 지리산 달궁계곡 철쭉을 찍으려고 1박2일로 잡았다 재훈할아버지 자고 오는 거 싫다 하여 새벽에 떠났더니 일찍 도착하여 고창 청보리밭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 몇 명만 보이고 한산하여 호젓하게 푸르름이 넘실대는 청 보리밭을 돌아보고 지리.. 2018. 5. 2.
고창 학원농장( 유채꽃) 유채밭 지난 4월 30일 고창 청보리밭으로해서 지라산 계곡의 철쭉을 보러 갔는데 철쭉도 유채꽃도 지고 있는 모습이라 아쉬웠네요. 2018. 5. 2.
상황마을 다랑이 논 꽃범의꼬리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풍경 다랑이논 중간 중간에 비닐하우스가 있어 예전의 아름다운 다랑이논의 풍경이 아니었다 지난해 9월14일 재훈할아버지가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봤다는 상황마을로 벼를 베기 전에 다랑이논을 보러 가자 하여 갔는데 벼가 익어가고 있는 중이.. 2018. 3. 5.
지리산 (오도재) 멀리 보이는 논의 벼가 노랗게 익었으면 좀더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을텐데... 오도재 2017. 9. 22.
고창 학원농장 (메밀밭) 전북 고창 학원농장메밀밭 지난 9월14일 지라산 다랭이논을 보고 선운사에 들려 꽃무릇이 이제 막 피는 모습을 보고 나오면서 고창 학원농장에 메밀꽃이 한창 피었을 것 같아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에찾아간 메밀 밭. 메밀 밭에 끝없이 펼쳐지면서 메밀은 많이 심어놨는데 작황이 .. 2017. 9. 20.
고창 (선운사) 시기가 이른 감은 있으나 선운사 꽃무릇이 피었나 싶어 들려보았던 선운사 그러나 일주일정도 시기가 빨라 꽃무릇이 아직 많이 피지 않아서 아쉬운 발걸음 돌린 선운사. 천천히 숲길을 걸어 돌아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다른 곳을 들리려고 서둘러 나오는 바람에 이곳 저곳을 둘러보지 못.. 2017. 9. 17.
전북 정읍(김동수 고택) 옛날 우리 어릴적 동네에 있던 두레박으로 물을 긷던 우물이다 들여다 보니 얼마나 깊은지 2015. 10. 14.
서해 (차창밖으로 스치는 풍경들) 변산반도의 채석강을 보기 위해 갔지만 바다는 우리에게 채석강을 볼 수 있게 허락을 하지 않는다 언제나 가면 그냥 볼 수 있는곳인줄 알았더니 바닷물이 들어와 물에 잠겨 들어가질 못해 그냥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할 수 없이 그냥 마음이가는대로 달리다 괜찮다 싶으면 내려서 바닷.. 2015. 10. 14.
정읍 (무성서원) 무성서원 전경 무성서원은 태산군수를 지내면서 무수한 공을 남긴 태산현 군수 고운 최치원을 기리기 위해 태성서원이라고 불리다가 숙종 22년(1696년) 무성이라 사액을 받아 무성서원이라고 불렀습니다. 건물 구조를 보면 홍살문, 비각, 사우, 현가루, 명륜당, 강수재, 고직사 등이 있습니.. 201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