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99 [스크랩] 그리움을 찾아서 출처 : 초롱이고픈 박꽃지기글쓴이 : 박꽃지기 원글보기메모 : 마음속에 남아있어 늘 그리운 고향을 그리게 하는 마음의 고향이 여기있다. 여름밤 하얗게 달이 밝으면 초가지붕위에 덩그렇게 앉아있던 그박들지금은 박덩굴도 흔하지 않아 눈에 잘 뛰지 않는다달밝은 밤 달빛에 비추던 그 새하얀 박꽃이 그립다. 2006. 8. 17. 행복했던 큰아들 결혼식날. 이사진은 지난 4월 29일 우리 큰아들 결혼식 날 우리교회 본당에서 찍은 사진인데 예쁜 숙원이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언제나 삶의 우선순위를 주님께 두고 먼저 주님께 묻는 삶을 살아 주님께 칭찬받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성실히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가는 삶이되어 늘~가정에서는 기도가 끊이지 않는 그리고 찬양이 넘치는 가정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기는 천국같은 가정을 가꾸어가길... 그래서 이다음 너희의 자녀들이 교회를 갖다와서 엄마 아빠! 천국이 어떤 곳이예요?라고 묻거든 천국은 말야 바로 우리집 같은 곳이란다 라고 말하여 줄수있는 가정을 만들어 가길 엄마 아버지는 늘~ 쉬지 않고 기도하련다. 2006년 8월 29일 엄마가. 2006. 8. 7. 이전 1 ···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