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여행(동유럽)23 폴란드(비엘리츠카(소금광산) 레오나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본떠서 만든 조각상 이모든것은 전문 조각가가 아닌 이곳에서 일하던 광부들이 만든 작품이라한다. 이 지하엔 성당이 3개가 만들어져 있었는데 가장큰 성당은 이 킹카성당으로 지하101m에 있었는데 성당의 길이는 길이54m 폭17m 높이가 12m라고 하고 이 킹카성당의 벽은.. 2008. 10. 21. 폴란드 비엘치츠카(소금광산) 지동설을 주장했던 폴란드 출신의 천문학자 코페르니크스의 조각상 소금으로 만든 보도블록 1978년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비엘리츠카 소금광산 비엘리츠카소금 층은 약200만년전 형성된것으로 원래는 바다였으나 변동으로 육지로 되었고 고여있던 바닷물이증발한 후 소금만 남아 암염이 .. 2008. 10. 21. 각 나라에서 만난 들녘의 풍경들 슬로바키아들녘 타트라 산맥의 만년설 타트라 산맥 슬로바키아에 피어있는 별꽃 우리나라 별꽃보다 많이크다. 슬로바키아에 피어있는 민들레 슬로바키아 독일과 체코의 국경지역 체코 들녘 체코들녘 체코와 폴란드 국경지역 폴란드들녘 독일남부 휴양지퓌센 독일퓌센 차안에서 유리창너머로 찍어 .. 2008. 10. 21. 체코 (구시가지 광장의 건물들과 천문시계) 구시가지 광장 틴 성당 관광객을 기다리는 마차 천문시계 구청사와 천문시계탑 성니콜라스 성당 얀후스의 동상 성니콜라스 성당 골즈킨스키 궁전앞에서 2008. 10. 21. 체코 (중세의 번영을 보여주는 구시가지 광장의 천문시계) 구시가지 광장 광장 중앙엔 마틴 루터보다 1백여 년이나 앞서 종교개혁을 외치다 화형당한 얀 후스의 동상이 서 있다. 그가 화형당한 뒤로 구시가 광장은 체코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벌어졌던 역사의 현장이다. 1968년 프라하의 봄당시 소련군대가 탱크를 앞세우고 점령했던 곳도 이 광장이다... 2008. 10. 21. 체코 프라하 (프라하 성 과 블타바 강) 블타바 강에서 바라본 프라하 1000년 역사의 상징인 프라하 성 백탑의 도시(탑이 100개가 넘어 백탑의 도시라 불림) 프라하는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로 시작한 9세기 말부터 1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세 모습 그대로를 잘 간직하고 있는곳이다. 시내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블타바 강 그 상류에 위치한 .. 2008. 10. 20. 체코 프라하 (카를교,성비타 성당, 국립 박물관) 프라하국립박물관은 프라하의 유명한 번화가인 바츨라프 광장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 10대 박물관중의 하나이다. 이 건물은 민족주의 시대에 체코의 재건을 상징하기 위해 1885년부터 1890년까지 공사를 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다. 건물 높이는 70m이며, 너비는 100m이고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관을 .. 2008. 10. 20. 오스트리아 비엔나( (성 슈테판 사원과 케른트너 거리) 케른트너거리 비엔나 관광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거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오페라 하우스에서 시작하여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 이르는 비엔나 중심가로 고품질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상점들이 즐비하며 보행자 전용 거리인 그라벤과 콜마르크로트로 이어진다. 세계유명 디자이너의 상품 골.. 2008. 10. 20. 오스트리아 (볼프강 호수의 유람선을 타고 스친 풍경들) 멀리 만년설이 보인다 짤즈캄머굿에서 유람선을 타고 2000m의 산과 76개의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짤츠캄머굿의 볼프강 호수의유람선을 타고 펼쳐지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스치며 지나가는 호숫가의 마을들은 한폭의 그림과 같고 단풍과 어우러진 모습과 맑은 호숫가에 비친 저녁노을과 단풍.. 2008. 10. 18.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