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그림전시회를 다녀와서

 

 

 

 

홍익대학교 版畵科 그 以後 20年展

 

홍익대학교에서 판화과 20년을 맞이하여 동문들 중에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50인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이번에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초대작가전이 있었습니다.

 

아들도 초대되어서 아들은 일본에서 나오지 못하고 그림만 학교로 보내어

전시에 참여하여서 전시회에 갔다 와서

몇분의 초대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아들의 그림을 올려봅니다

 

아들의 그림이 지금 일본에서 일본판화협회의 주관으로 하고 있는 전시회가

8월부터 12월 31일까지 일본 전국 순회 전시회를 하고 있는 중이어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그림을 보내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작은아들

 

 

 

 

아들의 그림

 

 

 

 

아들의 그림

 

 

 

 

 

 

 

 

팜풀렛에 실린 아들의 개인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