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정읍으로

 

2015 홍성 블레싱때의 전도하시는 모습

 

 

 

 

 2015년 홍성 불레싱때 미용봉사하시는 모습

 

 

 

 

 

 

 

 

 

 

해마다 여름휴가대신 한 지역을 정해서 온 성도들이 봉사를 떠나는

우리교회의 사역인 블레싱(blessing).

올해는 무더운 여름날 여름휴가대신 7/26~7/29일 까지

1박 2일 아니면2박3일 동안 전북 정읍으로 온 교회 성도

35,000을 대신해 3570명의 성도들이

정읍의 55개 교회에 각각 흩어져 봉사도 하고 주님이 명령하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명령하신 그 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며 그곳에 필요한 사역들인 화장실공사,

훼손된길고치기, 지붕고치기, 도배해드리기, 의료봉사,

이미용봉사, 장수사진 찍어드리기(영정사진), 어린이성경공부가르치기,

경로잔치. 등을 열며 뜨겁게 땀을 흘리며 봉사하러 정읍으로 떠납니다.

 

 

27일 저녁8時에는 정읍시 종합경기장(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이동원 원로목사님과

진재혁 담임목사님의 말씀으로 저녁집회가 있고 

7월30일 토요일 저녁7時에는 정읍성광교회에서

진재혁담임목사님의 젊은이의 연합집회가 있습니다.

 

그 지방에서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한번 참석하시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7/27~7/29일까지 2박3일 동안 값없이 받은 은혜와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곳

 정읍에서 가까운 임실에 갑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그리고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생각나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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