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강구 해안풍경
달리면서 스치는 바다풍경들이 잔잔하게 다가오는
조용한 해안가 마을
주중이라서 바닷가엔 간간히 보이는 낚시꾼들 말고는
바닷가를 거니는 사람은 우리뿐...
그리고 친구가 되어주는 갈매기뿐 조용한 그 바닷가가 또 그리워지겠죠.
해국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가을 들녘이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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