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숲
재훈할아버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지난 6월초 예약과 해약을
6번이나 반복하면서 힘들게 갔던 제주여행길
병원에서 영양제를 맞았지만 컨디션이 안 좋아
비도 오고 하루를 숙소에서 푹 쉬고
컨디션이 안 좋으니 생각해보지 않은 곳이지만
가볍게 들려 구경할 수 있는 곳을 생각하다
들린 곳이 생각하는 정원과 이 환상숲 이었다.
입장해서 보니 언젠가 KBS에서 아침에 방영하는
인간극장에서 한두 번 본 그곳이었다
그래도 숲을 잘 가꾸어 놓아 한바퀴돌고 나오니
발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어 피곤하여 들어가서 발마사지까지 받고 나온 곳이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듣기 위해 입장하는 여행객들
고생하는 발을 위해 발마사지도 해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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