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에 청와대에서 큰아들에게
보내온 추석 선물인데 아들이
추석에 오면서 가지고 온 추석선물세트






이 시계는 지난 2월 세계박람회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하면서 청와대에서 준 시계를 아들이 아버지께 갖다 준 선물이다.
윤대통령은 첨단과학기술 디지털 혁신에 국가 경쟁력은
물론 미래 생존이 걸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제전자박람회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벤처기업 CEO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씀하시고 과학기술 디지털분야
혁신 스타트업들 중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큰아들이 삼성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삼성 무선사업부의 연구원 과장으로 입사를 하여
10년 동안 근무를 하다가 6년 전에 삼성에서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하여 1000개 팀이 경쟁을 하여
4개 팀이 선정되는 최종 합격을 하여 삼성의
후원으로 스타트업을 창업을 하여 판교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하며 연구를 하여 제품을 개발하여 특허를 내고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실시하는 최대 박람회에 참가하여
세계 박람회에서 주는 CES 혁신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면서 라스베가스에서 실시하는 박람회에
출품을 하고 홍콩에서 실시하는 아시아 박람회에
출품을 하고 참가하면서 제품이 인정을 받으면서 판매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박람회에서 주는 CES혁신상 수상자들을
항상 청와대로 초청을 하여 격려하면서 오찬을
함께 하였었는데 코로나로 청와대 오찬이
3년 동안 열리지 않다가 지난 2월에 CES 혁신상
수장자들을 청와대로 초청을 하여 오찬을 하면서
격려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었는데 아들도 참석을 하였었다.
오는 10월에 아시아 박람회가 홍콩에서 개최되는데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
아들이 홍콩으로 출발을 한다.
큰아들이 죽전에 작은 아들은 우리 집 근처에서 살아서
아들들이 일요일이면 우리집 근처의 교회에 온 식구가
다니니 일요일이면 우리 집에 다 모여서 Tea-time을
갖곤 하였었는데 큰아들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요즈음 너무 바빠서 집에 오는 시간을 내지 못하고
손자도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가니 공부한다고
아들도 손자도 얼굴을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기업인으로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내는 모습을 보면서
아들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기업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잘 성장하여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흘려보낼 수 있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는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엄마는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