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호수 앞에서 길을 못 찾아서
다음날 다시 찾았던 호숫가.
전날 호수로 들어가는
길을 못 찾아 아름답던
일몰을 놓쳐버려서 이날은
좀 더 일찍 이곳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들도 담았다.
2024년 2월 10일 과테말라 호숫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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