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속에 자생하는 약 150년 생 능수버들과 왕버들 30수의 물속에 비친 반영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특히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이라는 영화가 촬영되어 포토그래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물안개 피어오르는 일출전후가 가장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므로 지금부터 12월까지가 촬영에 적기이다 |
: 5060
메모 :
'국내여행 > 경상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국립 경주박물관) (0) | 2013.05.25 |
---|---|
경북 경주 (불국사) (0) | 2013.05.24 |
경북 경주(신라1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에서) (0) | 2013.05.24 |
경북 안동 (하회마을) (0) | 2007.08.18 |
경북 청송 (주산지의 아름다움) (0) | 2006.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