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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마음을 담아서

오늘은 참 좋은 날...

by 밝은 미소 2006. 10. 13.

 





오늘은 참 좋은 날 이랍니다.
그동안 병상에서 보내시던 친정엄마께서
드뎌 오늘 의사선생님께서
수술하지 않아도 되고 퇴원하시고
집에서 통원 치료하여도 된다고 하셔서
오늘 오후에 퇴원을 하셔서 집으로
가신다고 합니다.
그동안 엄마를 위하여 염려하여주신
울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약은 평생을 드셔야 한다고 합니다.
빨리 온전히 회복되시어 건강하게 사시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남은인생은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이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입니다.
 
    ㅡ좋은날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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