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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1252

수련들이 손짓하네(1)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수련목 > 수련과 > 수련속 서식지:연못,호수학명: Nymphaea tetragona Georgi 국내분포: 경기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해외분포:북반구  중부지방 이남의 연못에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로 북반구 전반에 널리 분포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난상 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 밑은 화살 모양으로 양쪽 가장자리가 조금 떨어져 벌어지거나 나란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다. 꽃은 6-7월에 피며, 흰색, 지름 5-13cm다. 꽃은 3-4일 동안 낮에만 핀다. 꽃받침은 4장, 긴 타원형, 녹색,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10-20장, 난형 또는 도란형, 여러 줄로 늘어선다. 수술은 많고, 노란색이다. 열매는 난상 .. 2024. 8. 15.
홍련 개개비 하필 개개비들이 여러 마리 앉아 있는 곳은내가 있는 반대편이어서 그곳까지 한참을 돌아가기 힘들기도 하고내가 갈 때까지 날아가지 않고 날 기다려준다는 보장도 없으니 거리가 너무 먼 곳에 앉아서 울고 있는 개개비를 줌을 해서 담아보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언제나 짧은 나의 망원렌즈로는 늘~ 역부족이다. 이럴 때마다 갈등이 오곤 한다.어깨 회전근개로 인해 고생을 한지라무거운 망원렌즈를 갖고 다니기가 힘들어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데 이럴 땐 장당 사고 싶은 유혹이.ㅋ~~                               개개비                                                                                  연꽃의 기도/이해인수녀      .. 2024. 8. 12.
연밭의 풍경들 연밭 옆으로 길게 해바라기가 심어져 있는데해바라기도 거의 다 지고 있었지만다행히 이렇게 아직 싱싱한 것들이 있어담아 올 수 있었는데 이곳 관곡지를내가 처음 찾았던 때가 20년쯤 된 것 같다. 그때는 주변에 아파트도 들어서지 않고새벽에 관곡지를 찾으면 논들이 많아서안개 자욱한 풍경들이 아름다웠는데이곳도 도시화되어 주변에 아파트들이 많이들어서서 이제는 그 아름다운 풍경이 남아있지 않아 아쉽다.                                    부처꽃            분류:속씨식물>쌍떡잎식물강>도금양목>부처꽃과>부처꽃속            원산지:아시아(대한민국)            서식지:밭둑이나 습지            크기:    약 80cm            학명: Lythrum an.. 2024. 8. 12.
백련 개개비 연밭에서 개개비 여러 마리가 앉아서 얼마나 요란하게 울어대던지대포 같은 망원렌즈로 사진을 담는진사님들이 열심히 개개비를 담고 있는데 진사님들과 좀 떨어져멀리 있는 개개비를 담으려고 나의 짧은 망원으로 아무리 줌을 해도 너무 작게 나오는 개개비의 모습이라 아쉬워라.               참새참새떼들도 열심히 이곳저곳 연잎으로 열심히 자리를 옮기면서 짹짹대고 있는 모습들이다.                                  백련/정유정                                      진흙 속에 피는 네 꽃에                   어찌 이토록  맑은 영혼 숨어 있나                   청아한 눈 웃음으로                   반기는 네 .. 2024. 8. 12.
어미를 좆아 세상구경 나왔어요. 어머나!!~ 너무나 귀여운 요 오리새끼 9마리가 어미오리를 좇아서 세상구경을 나왔네.연꽃을 찍다 보니 연밭 옆 돌무더기에흰뺨검둥오리가 새끼 9마리를 데리고 쉬고 있어서 몇 컷 담아가지고 한참을연꽃을 담다가 아직도 그 자리에오리들이 있나 싶어 확인을 하니 요 녀석들아직도 그렇게 모여 꼼짝을 하지 않고 있네. 재훈할아버지가 어디 있나 싶어 귀여운오리새끼가 있으니 와서 보라고 전화를했더니 차를 세운곳 위로 산으로올라가는  길이 나서 올라갔더니 맨발로걷는 곳이 있어서 맨발 걷기하고 있다고할 수 없지 요 귀요미를 나 혼자 보면서 즐기는 수밖에.ㅋ~                               세상에나!~ 새끼를 9마리나 거느리고다니려면 신경꽤나 쓰이게 생겼네.ㅎ~                       .. 2024. 8. 10.
노랑망태버섯을 만나다 2024년 7월 31일 아침 7時 27분에 찍은 모습   썩은 나무에서 나온 이 노랑망태버섯은썩은 나무에서 나오면서 머리를다쳤는지 머리가 없는 상태로 핀 데다나무에 치여 줄기가 반듯하게뻗지를 못하고 망태가 활짝 피지도못하고 나무에 걸려있는 모습이 아쉽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서 비가 그친 후 뒷산에 버섯들이 올라올 거 같아며칠 전에 아침 6時에 재훈할아버지와집 뒷산에 올라갔었지만 만나지 못하고내려와서 어제 조금 늦은 시간인7時가 넘어서 뒷산을 오르려 나가서매년 노랑망태버섯을 만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뒷산으로 오르려고 탄천을 걸어 매번 오르는 길에 공사를 해서 그곳을 피해서 좀 더 탄천 쪽으로 내려가서산입구 쪽으로 올라가다 평소 다니던 길을걸어오면서 만나는 산입구로 오르다가옆을 보는.. 2024. 8. 1.
갖가지 버섯들 위버섯은 유년시절 여름날 아버지께서 따오시던 갓버섯처럼 생겼는데갓버섯인지 지금은 자신은 없다. 갓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갓버섯이라한다고 하셨는데 공주 정안의산골 차령산맥의 산들이 깊고높아서 유난히 버섯들도 많았고가을에는 산속에 머루, 다래,개암열매(개금 방언)등 많은 것들을아버지께서 따오셔서 많이 먹고 자랐다. 특히 유년시절 기억에 남는 것은 오이꽃버섯이라고 노란 오이꽃처럼생긴 버섯이었는데 뒷산에 무척이나많아서 자주 가서 따 가지고 온버섯인데 요즘은 보지 못했다.  내 유년시절에는 버섯을 재배한 것이아닌 산에서 자생하는 버섯들이엄청 많아서 느타리버섯, 뽕나무버섯,싸리버섯. 밤버섯등 식용버섯이많았는데 이름만 기억이 날뿐 생김은기억에도 없으니 산책을 하느라 산에가고 장마철에는 노랑망태버섯을만나러 산에 가면 많.. 2024. 8. 1.
비에 젖은 참나리 집뒤 탄천엔 참나리가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다 물가에서 자리를 잡고 자라서 인지힘들게 수십 송이씩 꽃망울을 맺긴 하는데한여름 장마철에 피는 꽃인지라 참나리가 피기 시작하면 항상 장마가 시작된다. 그렇게 장마가 시작되어 몇 번의 장맛비가 쏟아지면 낮은 탄천이라서 쉽게 물에 쓸려 꽃들이 막 피기 시작하면서 꽃들의 수난이 시작되어 아름다운 꽃들을 활짝 피워보지도 못하고 항상 장맛비에 쓸려서 꽃에 쓰레기가걸려 있어 비가 그친뒤에 탄천을 관리하는 아저씨들이 꽃들을 세워주지만 쓰레기가 많이 걸려서 사진을 담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올해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비가 자주 내리긴 하였는데 비들이 얌전하게 내린 데다 많이 오질 않아서 정말 오랜만에 꽃망울이 맺힌 것들이 다 피도록장맛비에 휩쓸려가지 않고 모두 피었다.집.. 2024. 7. 31.
집뒤 탄천의 참나리 참나리분류:백합목 > 백합과 > 나리속원산지:아시아 (일본,중국,대한민국)서식지:산, 들크기:약 1m ~ 2m학명:Lilium lancifolium Thunb.꽃말:순결, 깨끗한 마음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일본과 중국, 한국이 원산지이고,산과 들에 서식한다. 크기는 1~2m 정도이다.꽃은 한여름에서 늦여름 사이에 피며, 꽃말은‘순결’, ‘깨끗한 마음’이다. 줄기를 약재로 쓸 수 있다.진짜로 좋은 나리라고 해서 ‘참나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꽃의 색과 무늬가 호랑이 무늬와 비슷해 영어로는 'tiger lily'라고 한다. 출처:다음 백과                                                                       2024년 7월 5일 집뒤 탄천에서 2024.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