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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이야기/탄천의 사계절

탄천의 저녁노을

by 밝은 미소 2008. 2. 21.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걸려있는 낮달 

 

 

 

 

 

머잖아서 저곳에도 파란풀이 돋아나겠지. 

 

물위에 비친 나무들 

 

 

 

 

 

한강이 너무 멀구나. 

 

 

해는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고. 

 

 

 

 

 

 

 

 

 

 

 

 

 

물위에 비친 노을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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