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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이야기/탄천의 사계절

집뒤 탄천의 늦가을 억새풍경

by 밝은 미소 2020. 11. 29.

집뒤 탄천에는 억새가 하얗게 피어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겨주고 있다.

 

 

 

 

 

 

 

 

 

 

 

 

 

 

 

 

 

 

 

 

 

 

 

 

 

 

 

 

 

 

 

 

 

 

 

 

 

 

 

 

 

 

 

 

 

 

집 뒤 탄천은 언제 찾아도 편안하게 쉼을 안겨 주는 나의 놀이터이다.

집에서 5분만 나가면 만나는 탄천을 따라 1시간이고 2시간 아니 몇 시간

탄천을 따라 운동하면서 즐길 수 있고 사계절 물에서 노니는 새들을

만날 수 있고 계절 따라 변하는 수목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귀한 야생화는 아니지만 우리 야생화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탄천.

 

그래서 내가 사진을 담으며 놀고 오는 놀이터가 되어주고 있는 곳이다.

봄이면 탄천 둑을 따라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곱게 꽃을 피워주어서

벚꽃 길로도 다른 곳에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가을이면

단풍들이 아름답고 특히 탄천을 따라 갈대와 억새들이 하얗게 피어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겨주는 가까운 곳에서 晩秋를 즐기면서

산책하기 아주 좋은 곳인데 지난 여름 긴~장마로 많은 억새들이

물에 잠겨 아쉽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억새들이 늦가을의 쓸쓸함과

함께 멋과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겨주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11월 15일 집뒤 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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