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을 살찌우는 글들522

우물과 마음의 깊이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 2007. 2. 1.
삶이란...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 2007. 1. 29.
나 그렇게 살고 싶다. /김두경 2007. 1. 28.
차라리 당신을 잊고자 할 때 /도종환 차라리 당신을 잊고자 할 때 / 도 종환 남들은 그리움을 형체도 없는 것이라 하지만 제게는 그리움도 살아있는 것이어서 목마름으로 애타게 물 한잔을 찾듯 목마르게 당신이 그리운 밤이 있습니다.. 절반은 꿈에서 당신을 만나고 절반은 깨어서 당신을 그리며 나뭇잎이 썩어서 거름이 되는 긴 겨울동.. 2007. 1. 28.
[스크랩] 알래스카의 설경과 빙하 알래스카의 雪景과 氷河 http://enka.netorage.com Sarah Brightman&Jose Cura-Just Show Me How to Love You 2007. 1. 21.
시아버님을 추억 하면서 (시아버님 추도예배) 묵도 요한복음 15장 5~11절 찬송 434장 기도 막내서방님 말씀 창세기 48장 15~16절 기도 찬송 488 주기도문 message 새해가 되면 웃어른들께 세배를 하면 어른들은 자녀들을 위해 덕담으로 삶의 지혜들을 나누는 모습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도 참 좋은 전통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녀.. 2007. 1. 14.
謹賀新年 謹賀新年 丁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운데 풍성함을 누리시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07. 1. 2.
차 한잔의 그윽한 향기처럼..... 투명한 유리잔에 말린 국화꽃 세 송이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요. 꽃잎이 펴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우리 눈으로 이야기 해요. 김이 모락 모락 나면서국화향기 그윽히 풍기는 국화차의 향기처럼 향기 그윽히 묻어나는 삶이기를 소망하네요. 당신의 향기는 어떤 향기이기를 소망하시나요 당신의 삶은 어.. 2007. 1. 1.
새해에는..... 그동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따스함 한아름씩 놓아 주시고 가신 모든 님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함을 누리시는 福 된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ㅡ밝은 미소 드립니다.ㅡ 2006.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