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01 탄천에서 엄마와 함께 노는 재훈이 모습(2) 엄마와 함께 잔디밭에서 신이난 재훈이 아니 꽃은 보는건데 어느새 따서 입으로 재훈이는 못말려.ㅋㅋ~~ 꽃만보면 좋아라 따는재훈이 말을 아직 못하는 재훈이가 꽃소리는 잘한다.ㅋㅋ~~ 할머니~ 이렇게 포즈도 잡았어요.ㅎㅎ~~ 예쁘게 찍어주세요.~ 아~ 우리 할머니 모델서기도 힘든다.ㅋ~~ 요건 무슨 .. 2009. 9. 25. 턴천에서 엄마와 함께 노는 재훈이 모습(1) 할머니 모델서기도 힘들어요.ㅋㅋ~~ 꽃보다 재훈이가 더 예쁘다.ㅎㅎ~~ 비들기를 보고 뛰어가는 재훈이 꽃은 보는건데 우리재훈이가 꽃을 따니 워쩌~ 꽃이 아푸다 하겠다. 꽃만보면 따려고 하는 재훈이 물병이 안열린다고 인상쓰는 모습~~ 엄마와 함께 정자에도 올라가 보고 엄마와 함께 잔디밭을 뛰니.. 2009. 9. 25. 재훈이가 유아원 가던 날 (2) 재훈이가 지난 주에 처음으로 유아원엘 갔다. 개월 수를 계산하여 또래들끼리 하루에 한 시간씩 놀이를 하고 오는 곳이다. 일주일에 3~4회 가고 싶은 날에 가고 주말엔 아빠엄마가 함께 선생님의 설명에 맞추어 놀이를 하는 그런 곳이다. 처음엔 낯설어 하던 재훈이가 조금 지나더니 아주신나한다. 주.. 2009. 9. 16. 재훈이가 유아원 가던날(1) 2009. 9. 16. 탄천 풀밭에서 공놀이하는 재훈이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하고 있는 재훈이의 모습 쏘리쏘리를 하고 있는 재훈이 2009. 8. 25. 혼자서도 잘 먹어요 캬~~ 시원해라~~ 아~ 시원하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하고 있는 재훈이의 모습 쏘리 쏘리 춤을 추고 있어요 자동차 버리고 어디로 저렇게 뛸까 할머니가 잡으러 가니 힐끔 힐끔 바라보면서 도망가는 모습 도망가는 재훈이 붙잡으러 다니기 할머니가 너무 힘이 든다. 할머니가 사진을 찍는 사.. 2009. 8. 15. 어머니와 백일홍 엄마가 좋아하신 겹백일홍 오늘 같은 여름 날 해가 뉘엿뉘엿 서산에 기울고 땅거미가 지기 시작하면 들에나가 일하시던 엄마가 머리에 이고 오신 미꾸리안에는 갖가지 야채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이런 여름날이면 콩밭 열무에 밭둑에서 자라 누렇게 익어가는 노각을 한 미꾸리 이고 오시는 엄마.. 2009. 8. 8. 이젠 나혼자도 잘 걸어요 강아지 보고 좋다고 강아지를 좇아가고 있는 모습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만져보라고 하니 줄을 내놓으라고... 줄을 주니 좋다고 신이난 재훈이 강아지와 숨바꼭질하는 재훈이 강아지를 좇아 뛰어가는 재훈이 강아지와 노는 재훈이 강아지가 가는데로 뛰어서 좇아가는 모습 열심히 강아지 좇는 모습 그.. 2009. 7. 29. 엄마 아빠와 함께한 재훈이의 외출 밖으로 나와서 달리기 시작하는 모습 아빠손을 잡고 다정하게 아빠손 뿌리치고 혼자서 가는 모습 혼자서도 이렇게 잘간다니까요 날아가는 새를 보고 소리치는 모습 사진찍는 할머니도 한번 처다보고 큰 아이들 노는곳에 가서 참견도 하고 이렇게 흔들어도 보고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이렇.. 2009. 7. 2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