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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마음을 담아서

블로그를 연지가 벌서 2년이 되었네요.

by 밝은 미소 2008.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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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연지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들의 제의로 블로그를 연지 벌써 2년

컴퓨터와 친하진 않았지만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매일같이 찾아가는 탄천의 모습들을

담으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고

외국에 나가있는 아들내외가 이곳에 와서

엄마의 소식들을 보고 갈 수 있는 공간이라서

꾸준히 글을 올린 것이 벌써462개의 글을 담게 되었네요.

 

늘 변함없이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글들을 읽어주시고

정감 있는 댓 글을 남겨주신 님들께 감사한 마음 한아름 전합니다.

 

제가 이곳 저곳을 마실 다니지 아니하여 찾아오는

 손님은 늘 고정되어 있지만

가끔씩 찾아와 발자국 남겨주시는 분들도 있고

 늘~

찾아와서 고운 마음을 내녀놓고 가시는 분들과

 마음을 주고 받는 아주 소중한 곳이 되어서 감사하답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하여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저의 마음을 담아서 열심히 꾸려갈 생각이랍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