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여행(중미,과테말라)35 과테말라 온천에서 이틀을 수영을 하면서 옆의 자쿠지에서 몇 시간 뜨거운 온천을 즐긴 곳이다.자쿠지 주변에 아름답게 핀꽃들을 바라보면서 자쿠지의 온천수와수영장을 오가면서 우리 자매들만 즐겼던 곳이다. 온천을 하러 와서 하루를 호텔에서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온천의 풍경들이다. 식당 멀리 화산이 보인다 아침식사를 주문한 것이 이곳으로 배달이 되어서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아래 새 두 마리가날아와서 청소부처럼 다 먹어 치웠다.ㅎ~ 자카란다 우리나라 오동나무 꽃과 비슷한 보랏빛이 꽃은 가로수로도 많은 꽃인데우리가 과테말라에 간 12월 4일에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리는 가로수의이 꽃은 도로에 .. 2024. 9. 4. 과테말라 라벤더 농장에서 과에말라에 있는 동생집에 2023년 12월 4일날 떠나서 쉬다가12월 21일날 1시간 40분 거리에 있는 라벤더 농장에 가자고 하여 갔는데 처음 들어 갈때는 멀리 보이던 화산에 아무일이 없었는데 동생들과 한참동안사진을 담다가 보니 화산을 보니까 금방까지도 아무일이 없던 멀리 보이는 화산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어머나!!~ 멀리 보이기는 하지만 화산에서 연기가피어오르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온다. 동생집에서도 거실에서 보면 하루에도 3000m가 넘는 화산에서는 수 없이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던 화산이었는데이곳에서 보니 눈앞에 아주 가끼이 보이는 화산이네. 멀리 있는 화산을 줌을 해서 찍은사진들 제부는 우리를 라벤더 농장에 내려놓고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보여서4자매가 함께 사.. 2024. 8. 27. 아티틀란 호숫가 파나하첼에서 산페드로 (SAN PEDRO) 원주민 마을과 산후안(San Juan) 원주민 마을을 돌아보고 나와서 늦은 점심을 먹은 음식점 HANA 인터넷 검색을 하여 맛집이라 하여 들어간 곳이다. 바람에 날아다니다 나무에 붙어서자라는 蘭들이 전깃줄에도주렁주렁 붙어서 자라고 있는 모습. 시내도 톡톡이가 다니고 있는 모습 파나하첼 이곳에서 아티틀란 호수를 한 바퀴 돌아 12개 원주민 마을로 가는 배가 떠나고 있는 곳이다. 아티틀란 호수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CAFE LOCO 체 게바라가 혁명을 멈추고 쉬고 싶어 했다는 세계 3대 호수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숫가 작은 마을 파나하첼에 커피 도전장을 내고 .. 2024. 7. 29. 아티틀란 호수주변 산후안(San Juan)원주민 마을(2) 지구 위 깊고 너른 3대 호수를 꼽자면 러시아의 바이칼, 페루의 티티카카, 과테말라의아티틀란 호수라 하는데 그중 아티틀란 호수는 휴화산 속에 들어앉은 깊고거대한 세계 3대 호수로 체 게바라가 아티틀란 호수에서 석양을바라보며 노을 지는 호수에 매료되어 혁명이고 뭐고 다때려치우고 여기서 쉬고 싶다고 했을 만큼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아티틀란 호수는 해발 1562m에 있고 화산 폭발로 형성된 칼데라 호수다 바닷가에서 내려서 올라오는 경사가 심한 길인데 양쪽으로는 상가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가운데 길 위에는 갖가지 우산을 색색으로 이렇게 걸어놓은 풍경이 이색적이었다. 교통수단인 톡톡이들이 관광객들을기다리고 있는 모습인데 이곳은 산을 깎아서 조성된 마을이라 경사가 심해서 내려가는 것은그래도 괜찮.. 2024. 7. 29. 아티틀란호수 주변 산후안(San Juan)원주민 마을(1) 산후앙(San Juan)마을은 아티틀란호수를 끼고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지구 위 깊고 너른 3대 호수를 꼽자면 러시아의 바이칼, 페루의 티티카카, 과테말라의아티틀란 호수라 하는데 그중 아티틀란 호수는 휴화산 속에 들어앉은 깊고거대한 세계 3대 호수로 체 게바라가 아티틀란 호수에서 석양을바라보며 노을 지는 호수에 매료되어 혁명이고 뭐고 다때려치우고 여기서 쉬고 싶다고 했을 만큼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아티틀란 호수는 해발 1562m에 있고 화산 폭발로 형성된 칼데라 호수다. 1월인데 석류꽃이 핀것도 있고익어서 벌어진 것들도 있었다. 산후안(San Juan).. 2024. 7. 29. 아티틀란 호수변 (SAN PEDRO)원주민 마을 산페드로 마을은 아티틀란호수를 끼고 있는 조용하고한적한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지구 위 깊고 너른 3대 호수를 꼽자면 러시아의 바이칼, 페루의 티티카카, 과테말라의아티틀란 호수라 하는데 그중 아티틀란 호수는 휴화산 속에 들어앉은 깊고거대한 세계 3대 호수로 체 게바라가 아티틀란 호수에서 석양을바라보며 노을 지는 호수에 매료되어 혁명이고 뭐고 다때려치우고 여기서 쉬고 싶다고 했을 만큼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아티틀란 호수는 해발 1562m에 있고 화산 폭발로 형성된 칼데라 호수다. 아티틀란 호수 Lago de Atitlan 중앙 고지대 해발 약 1,562m 지점에 있는데 이 산페드로 마을은 아티틀란 호수를 끼고 있는 원주민 마야인들이 살고 있는 .. 2024. 7. 29. 아티틀란 호수 Lago de Atitlan(2) 아티틀란 호수 Lago de Atitlan 중앙 고지대 해발 약 1,562m 지점에 있다.수심이 320m이고 길이 19㎞, 너비 9.6㎞, 면적 127.7㎢이다.화산재가 장벽을 이룬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다. 경계지역에는경계지역에는아티틀란·톨리만·산페드로 등 원뿔 모양의화산 3개가 솟아 있으며,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호수 연안 곳곳에는 인디언 마을이 흩어져 있다.주민들은 어업과 면·양모 직조에 종사한다.파나하첼·아티틀란·산루카스 등의 주요 도시들은 관광에 한몫을 하고 있다.동쪽으로 약 145㎞ 지점에 있는 과테말라 시와 도로 편으로 연결된다. -다음백과- 지구 위 깊고 너른 3대 호수를 꼽자면 러시아의 바이칼, 페루의 티티카카,과테말라의 아티틀란 호수다. 그중 아티틀란 호수.. 2024. 7. 15. 아티틀란 호수 Lago de Atitlan(1) '아티틀란 호수 Lago de Atitlan'지구 위 깊고 너른 3대 호수를 꼽자면 러시아의 바이칼,페루의 티티카카, 과테말라의 아티틀란 호수다.그중 아티틀란 호수는 휴화산 속에 들어앉은깊고 거대한 호수로 체 게바라가 혁명을 그만두고 여기서 쉬고 싶다고 했을 만큼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아티틀란 호수는 해발 1562m에 있고 화산 폭발로 형성된 칼데라 호수다. 중심지라 할 파나하텔에서 호수 너머로 수호신처럼 버티고 선 2개의 산을 볼 수 있는데왼쪽이 아티틀란 화산이고 오른쪽이 톨리만 화산이다. 그 화산을 포함해 호수 주위를 병풍으로 둘러싼 산과 봉우리 아래로 최대 340m, 평균수심이 220m, 호수가 자리하고 있다. 총면적이 130평방 km로 여의도 면적의 44배가 된다고 한다.호수 주위에는 12개의.. 2024. 7. 15. 중미(과테말라)에서 만난 폭포온천 흐르는 차가운 계곡물과 폭포에서 떨어지는 유황온천이만나는 계곡에 가면서 길에서 만난 분홍아카시아꽃2024년 2월 7일인데 과테말라는 한창 이 분홍빛 아카시아가 흐드러지게 피어서 어디를 가든 길가와 들녘엔 온통 분홍빛 아카시아가 피어있었다. 아카시아꽃하면 우리나라에서 5월에 하얗게 피는 향기 좋은아카시아꽃만 보았는데 이렇게 분홍빛 아카시아꽃은 이곳에서 처음 봐서 처음엔 무슨 꽃인가 혹시 벚꽃?하면서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니 아카시아 꽃이었다.기후 때문인지 우리나라에서 피는 아카시아는 달콤한 향기가 좋은데 이 꽃은 향기가 아주 약하게 나는 분홍빛 아카시아꽃이었다. 과테말라는 옥수수가 주식이라고 하는데커피잔 받침 크기로 만든 모습으로그곳에 음식들을 싸서 먹곤 하는데여행지를 다니다 보면 들녘은 .. 2024. 6.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