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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구절리 오장폭포) P{margin:0px;} 2006. 9. 17.
전북 남원 (뱀사골 계곡) 2006. 9. 17.
가 보고싶다 2006. 9. 17.
코스모스 회화. *코스모스 회화* 왠지 서러운 표정 함 초름이 하늘에 젖엇다 눈물같은 마음을 안고 서리 서리 잠긴 길가에 서서 다시 그리워 지는것이 있어 키는 자라고 마음으로 간직한 혼자만의 계절 스르르 지는 코스모스 잎파리 위로 하늘을 가리웠다. 2006. 9. 16.
푸른 하늘 ***푸른 하늘*** 푸른 하늘을 볼때마다 고요히 삼오치는 그리운 마음 너무 맑고 너무 잔잔한 그푸른 하늘이 좋아서 나는 그 푸른 하늘에 마음을 바친다. 나만이 사랑할수 있고 나만이 믿을수 있고 나만이 하소연 할수있는 오직 내마음의 하늘 이기에 나는 고요한 명상의 새를 푸른 하늘에 날린다. 2006. 9. 16.
[스크랩] 오늘만은 오늘만은 시빌 페트리지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나는 내가 행복하기로 결심한만큼 행복할 것이다. 행복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오는 것이다. 오늘만은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나 자신을 적응시키자. 나에게 주어진 가족과 일과 운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창조적으로 적용시키자. .. 2006. 9. 16.
[스크랩]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 2006. 9. 9.
아~~보고싶다. 오늘 탄천 길 을 걷고 있는데 내 앞에가던 강아지 한마리가 주인이 아무리 불러도 미동도 하지않고 모래위에 다리를 쭉 뻗고 머리를 땅에대고는 지나가는 사람만 바라보고 있다. 저모습은 다리가 아파 걷기싫다는 표현인데... 아~~ 저모습은 우리핀키가 산책나왔다 다리가 아파 걷기싫으면 종종했던 .. 2006. 9. 8.
구체적으로 기도하는대로 구체적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제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가운데 모셔들이고 그분과 함께 살아온 날들이 만 25년이 되었습니다. 나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셨을 뿐만아니라 늘 내마음 가운데 세상이 줄수없는 참 평안을 주셨던 주님. 그분은 늘 앞서 가시며 나의 발걸음 한 걸음 한 걸음을 .. 2006.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