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가는길에 만난 단풍들 달리는 차창밖으로 스치는
풍경들을 담은것이라서
정확하게 초점이 맞지 않아 아쉽지만 아름답던 풍경들을 떠올리면서 올려본다.
미 동부는 아직 단풍이 일러서 나뭇잎들이 단풍이 들지 않은 상태였지만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는 길과 캐나다에는 단풍이 절정이라서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는 여행길이었다.
단풍을 보기 가장 좋은 시기였고 물론 이른 곳을 떨어져 있는 곳도 이었지만
그래도 단풍의 절정기에 잘 선택하여 날씨도 좋아서 여행하는 시간들이 아주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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