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332 일본 규수여행 (미야자키현 타카치오 협곡 타카치오는 웅장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이 지역의 가장 유명한 자연명소 중하나인 타카치오 협곡이다.협곡은 수백 미터에 달하는절벽과 맑은 강물로 이루어져있으며 그 아름다움은 많은방문객들을 매료시는데 타카치오협곡의 미나이나이폭포는 특히아름다워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는다.또한 타카치오는 다양한 생태계를가지고 있어 여러 희귀한동식물들이 서식을 하고 있다타카치오의 자연은 사계절마다 다른매력을 선사하며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푸른 숲가을에는 단풍,겨울엔 설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이다. 폭포를 담다 반대쪽을 내려다보니 보트들이 묶여 있다.3인용 이 보트를 예약을 하려고 하였더니이미 예약이 다 차서 예약을 할 수가 없어협곡 가까운 곳에 호텔을 정해놔서 아침.. 2024. 11. 12. 과테말라 상공에서 본 일출 지난 2023년 12월 4일 저녁에 인천공항을 떠나다음날 점심시간이 넘어서 미국의 LA공항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제부가 예약해 놓은 호텔에 들어가서 피곤을 풀고 있다가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에 다시 LA공항으로 나가서 과테말라로가는 비행기를 타고 5시간을 더 날아가야과테말라 공항에 도착을 한다고 하는데과테말라 공항으로 가고 있는데 하늘이 붉게타오르는 모습이 구름 속에서 붉게 보인다. 열심히 비행기 안에서 일출 모습을 담고있는데 비행기가 서서히 하강을 하고 비행기가 점점 낮게 내려오면서 도시가 보이더니 갑자기 비행기가심하게 흔들리면서 다시 비행기가구름 속으로 숨어버려서 속으로 이게 어찌 된 거야 비행장에 내리는 줄 알았는데 다시 비행기가 고공으로 오르더니 구름 속을한참을 그렇게 흔들리면서 날아서 .. 2024. 10. 12. 과테말라 국립공원을 찾아서 분명 국립공원이라 쓰여 있어서 기대를 하고 들어갔는데 일반 공원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나무들은 아름드리에다 키가 커서 하늘높이 솟아 있어서 하늘이 보이지않는 자연이 울창한 그런숲이긴 하였지만 국립공원이라고 하여서 기대를 많이 하고 들어갔는데 우리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곳이었다. 유난히 물것을 타는 제부는 처형들을 여행시켜 주면서 뿌리는 약 먹는 약을 처방하여 가지고 다니는데도 독성을 가진 파리와 벌들이 많이서 벌레한테 물리면 금방 퉁퉁 붓고 가려움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하니 이렇게 완전 무장하고 눈만 내놓도 다니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나무들이 키가 크고 밀림이라 하늘이 보이질 않는다 2024년 2월 9일 과테말라.. 2024. 10. 8. 국립공원 근처의 숲속 숙소에서 한적한 시골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자연속의 숙소였는데편안한 괜찮은 곳이어서편하게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이곳 저곳 공원을 한바퀴 산책을 하였다. 국립공원에서 공원을 구경하고 나와서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는다고 제부가 맛집을 검색을 하였는데 조금 멀어도 맛있는 집에 가서 맛난 것 먹는다고 숙소를 나서면서 네비를 찍고 나섰는데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길을 갔는데 가도 가도 음식점이 있을만한 곳은 안 보이고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과테말라는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여행하면서 번번이 네비가 가르쳐 주는 곳이 틀린다. 할 수없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음식점을 물어도 아는 사람이 없어 다시.. 2024. 10. 8. 3,000m 수닐온천에서 만난 야생화들 고산의 아침 일어나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여기저기 아름모를 키가 큰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는데 이 꽃은 꽃빛도너무나 아름다운데 큰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피어 아침이슬을 맞고 피어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꽃을 담고는그 자리에서 한참을 들여다본 꽃이었다. 검색을 하여보니 보랏빛의 티보치나라고나오는데 고산에서 피어있는 꽃이라서그런지 검색하여 보는 꽃들과는 꽃술도틀리고 꽃잎도 좀 다른 거 같고 꽃잎도 비슷하긴 한데 암튼 그래도 티보치나와 많이 닮아있어 꽃이름을 정확하게 모르니까 티보치나인가 보다고 생각은 하는데 고산에서 피어있는 꽃이라서 같은 꽃이라도 색감과 꽃이 조금은 다를 수 도 있겠다 싶은 꽃이다. .. 2024. 10. 5. 3,000m (Las fuentes georginas) 수닐온천 케트살테낭고 주의 작은 산악도시 수닐,해발 3천 미터 고산지역에서화산분화구 틈으로 흘러나오는 자연온천탕,라스 푸엔테스 헤오르히나스(Las fuentes georginas)과테말라 시티에서 약 4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다. 고산이다 보니 밭들이 거의 경사가 심하고스프링클러가 작물에 물을 뿌리고는있는데 농기구도 별로 눈에 띄지 않고열악한 환경 속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모습들이다. 아티틀란 호수에서 2박을 하고 이곳 수닐온천라스 푸엔테스 헤오르히나스 ( Las fuentes georginas)에 도착을 하고 숙소에 들어왔다.아티틀란호수변의 호텔은 너무나 좋았는데 이곳은3,000m 높은 산속에 위치하여 숙소도 아주 열악하였다.. 2024. 10. 5. 호수의 일몰 전날 찾았다가 호수가 펼쳐지는 바로 앞에서네비가 길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도건물로 길이 막히고 다시 돌아 나와서다른 길로 들어가도 길이 막혀서일몰시간이 가까워와서 아름답게 펼쳐지는하늘의 노을이 아름다워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네비가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도 호수로들어가는 길이 안 보이니 당황하여서지나는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서 다시 시도를 해도 역시 길이 보이질 않고 막혀 있어서 바로 코 앞에서 호수를 두고헤매다 결국은 아름다운 노을을 놓쳐서 아쉬움에 다음날 다시 일몰로 유명하다는 호수를 찾았지만 전날과 달리 하늘엔 멋진구름도 없어서 어제의 노을이 생각나던 날이었다. 과테말라는 우리나라.. 2024. 9. 25. 일몰로 유명한 호숫가에서 전날 호수 앞에서 길을 못 찾아서 다음날 다시 찾았던 호숫가.전날 호수로 들어가는 길을 못 찾아 아름답던 일몰을 놓쳐버려서 이날은 좀 더 일찍 이곳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들도 담았다. 2024년 2월 10일 과테말라 호숫가 풍경들 2024. 9. 25. 호숫가 일몰의 아쉬움 띠깔에서 마야문명지를 둘러보고 나와서다음 여행지로 떠나기 위해 숙소에들려서 환할 때 숙소를 확인을 하고는바로 일몰로 아름답다는 호수를 찾아떠났는데 호수가 보이는 곳까지 다가가니 노을이 너무나 아름답고 하늘의 구름도 아름다워 감탄을 하면서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갔는데 이게 웬일계속 호수로 들어가는 길이 안보인다. 해는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려고 하고붉게 물든 노을은 하늘의 멋진 구름과 함께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우리는 눈앞에 호수를 두고 호수로 들어가는 길을 못 찾아 헤매고 몇 사람들에게 물어도 가서 보면 막다른 길이 나와 결국은 호수 앞에서 길을 못 찾아 헤마다 이미 해가 진 후에 줌을 하여 멀리서 담은 아쉬운 사진이다. 2024년 2월9일 과테말라에서 2024. 9. 25.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