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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캐나다)16

캐나다(토론토 시내모습) 토론토는 그냥 스치듯 지난 도시 곳곳을 돌아보지 못해 아쉬웠다. 바로 이런 것이 패키지 여행의 한계 그러나 나이 먹으면 또한 패키지여행이 편한 것도 사실이다 여행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10~15일 예정으로 돌아보는 다른 나라의 여행은 늘~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2012. 12. 1.
캐나다 (토론토 CN타워) CN타워에서 바라본 토론토 시내전경 CN타워에서 나와서 차를 타기 위해 걷는데 바로 앞에 나타난 청설모 먹을것을 줍느라고 사람이 와도 도망도 안가고 좇아온다 먹을것을 주워갖고 나무위에 앉아서 먹는 모습 2012. 12. 1.
캐나다 (퀘백의185년된 카페) 퀘백 구시가지거리 1827년에 문을 연 카페라고 하니 185년된 카페이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들어갔는데 고풍스럽고 아기자기한 아주 예쁜 카페였다 창가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소스가 아주 부드럽고 맛이좋았다 디져트로 나온 빵 커피와 디져트로 나온 빵을 먹고 있는 재훈이할아버.. 2012. 11. 29.
캐나다(퀘백 구시가지와 쁘띠 샹플랭거리) 요새 박물관 이 동상은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에 있는 사무엘 상풀랭의 동상이다. 사뮈엘 드 샹플랭이 뉴프랑스의 아버지로 캐나다의 식민지 개척자이다. 퀘백은 1534년 쟈크 카르티에가 세인트 로랜스 강 입구 가스페반도에 십자가를 꽂으며 프랑스의 북미지역 식민지인 뉴프랑스의 토.. 2012. 11. 29.
캐나다 (몽모랑시 폭포 공원 언덕의 단풍들) 빗방울이 떨어지는데 우산을 안썼더니 렌즈에 빗방울이 맞아서 사진이 얼룩이 져버렸다 2012. 11. 28.
캐나다 (퀘백 몽모랑시 폭포 공원) 83.52m의 폭포로 나이아가라폭포보다 1.5배 이상 높다. 겨울에는 폭포 하단에 떨어진 물방울들이 얼어서 생기는 신비스런 형상을 볼 수 있다. 퀘백 관광청은 폭포 밑과 꼭대기에서 사냥과 철렵을 할 수 있도록 거리공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1759년 울프장군이 폭포 북쪽의 꼭대기에 그.. 2012. 11. 28.
캐나다(몽로 얄 공원에서 바라본 몬트리올 시내전경) 성요셉대성당 몬트리올 로 들어가면서 만난 성요셉 대성당 몽로얄 공원에서 바라본 몬트리올 시내전경 몬트리올 경기장 몬트리올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올림픽경기장이다 2012. 11. 27.
캐나다(오타와에서 몬트리올로 이동하면서 만난 풍경들) 오타와에서 몬트리올로 이동하면서 만난 풍경들 붉게물든 단풍에 파아란 하늘의 뭉개구름이 갖가지 그림을 그리는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2012. 11. 27.
캐나다( 몬트리올로 이동하면서) 아나운서가 방송하는것을 포착 식당에서 2012. 11. 27.